기존 매장의 경쟁력에 브랜드 정체성 더해… 지역 고객 접점 강화
해장국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울엄마해장〉이 지난 10월 충북 옥천군에 위치한 기존 ‘울엄마양평해장국 옥천점’을 ‘울엄마해장 옥천점’으로 리뉴얼하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리뉴얼은 기존 매장의 운영 경험과 지역 고객 기반을 유지하면서 브랜드 정체성을 적용하기 위한 것으로, 울엄마해장이 추진 중인 리브랜딩 전략의 일환이다.
울엄마해장은 2011년 대전에서 시작한 해장국 전문 브랜드로, 2024년 기존 ‘울엄마양평해장국’에서 ‘울엄마해장’으로 브랜드명을 변경했다. 이후 브랜드 이미지(BI)와 인테리어, 메뉴 구성, 매장 운영 시스템 등을 단계적으로 개선하며 전국 단위 프랜차이즈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옥천점은 지역 생활권을 기반으로 높은 매출 실적을 기록한 매장이다. 본사 집계 자료에 따르면 2025년 9월 월 최고매출 8,862만 원을 달성하며 지역 상권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울엄마해장은 선지해장국과 뼈해장국, 내장탕 등 대표 식사 메뉴를 비롯해 전골과 수육 등 다양한 메뉴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HACCP 인증 제조시설과 원팩 시스템을 기반으로 가맹점의 조리 부담을 줄이고 균일한 맛과 품질을 유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한편 울엄마해장은 대전 관평점과 장대점, 울산 삼산점 등 기존 매장의 리뉴얼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왔다. 앞으로도 기존 가맹점의 운영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며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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