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발·보쌈 전문 브랜드 ‘이장군족발보쌈’ 이유신 대표, ‘휴먼스토리’에서 창업 스토리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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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보쌈 전문 브랜드 ‘이장군족발보쌈’ 이유신 대표, ‘휴먼스토리’에서 창업 스토리 알려
  • 한승현 기자
  • 승인 2026.10.20 16:18
  • 조회수 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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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규모의 작은 매장에서 시작해 월 매출 2억 5천만 원 달성까지

족발·보쌈 프랜차이즈 ‘이장군족발보쌈’ 이유신 대표가 유튜브 채널 ‘휴먼스토리’에 출연해 자신의 창업 경험과 브랜드 성장 과정, 외식업 운영에 대한 철학을 전했다.

방송에서 이유신 대표는 젊은 시절 피자 프랜차이즈 사업을 운영하며 쌓은 경험부터 족발 전문점 창업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했다. 과거 피자 프랜차이즈 사업을 통해 성과를 거두었으나,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으며, 이후 새로운 도전을 통해 외식업 경영의 방향을 재정립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오랜 기간 거래 관계를 이어온 거래처 대표의 도움으로 약 6평 규모의 작은 공간에서 족발 전문점을 시작한 일화를 전했다. 그는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며 현장 중심의 운영과 기본에 충실한 경영을 실천했고, 이를 바탕으로 창업 1년 만에 매출 성장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사업 운영 과정에서 얻은 가장 중요한 교훈으로 ‘자신을 변화시키는 용기’를 꼽았다. 그는 “이 세상에서 가장 크고 센 용기는 나 자신을 바꾸는 용기”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매장 운영의 작은 부분부터 직접 실천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고 전했다.

족발 전문점의 성장 전략으로는 기본에 충실한 운영과 소비자 수요에 맞춘 메뉴 차별화를 강조했다. 기존 족발 메뉴가 1인 가구나 혼자 식사하는 소비자에게 양과 가격 측면에서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혼족(1인 족발)’ 메뉴를 도입했다. 여기에 채소와 다양한 반찬을 함께 구성해 합리적인 가격뿐만 아니라 메뉴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러한 메뉴 전략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이장군족발보쌈 본점은 월 매출 2억 5천만 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브랜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운영 전략도 소개했다. 이장군족발보쌈은 직영점 운영을 통해 실제 매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과 고객 요구를 직접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운영 노하우를 체계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본사가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매뉴얼로 정립해 가맹점에 전달함으로써 점포별 운영 편차를 줄이고,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과 브랜드의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이유신 대표는 외식업에 종사하는 자영업자들에게 도전과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운이라는 자체도 결국 내가 움직여 만든 것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가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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