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원, ‘내실 다지기’로 스시뷔페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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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닝원, ‘내실 다지기’로 스시뷔페 경쟁력 강화
  • 창업&프랜차이즈 기자
  • 승인 2026.10.1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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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공간·물류·가맹 지원 체계로 차별화

외식업계에서 뷔페의 경쟁력은 메뉴 가짓수와 매장 규모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다양한 메뉴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매장마다 일정한 품질과 서비스를 유지하는 운영 역량이 중요하다. 프리미엄 스시뷔페 프랜차이즈 브랜드 <다이닝원>(㈜다이닝원, 대표 양해인)은 메뉴 구성부터 물류, 매장 환경, 가맹점 운영 지원까지 체계화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다이닝원은 2022년 강원 원주 본점을 시작으로 서울·경기·충청·영남·부산 등 전국으로 매장을 확대했다. 2026년에는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프랜차이즈 일식 뷔페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메뉴 다양성과 매장별 특성화, 물류 인프라, 본사 중심의 운영 지원을 바탕으로 시장 입지를 넓히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이닝원의 핵심 경쟁력은 약 130여 종의 메뉴다. 사시미와 초밥을 중심으로 해산물, 양식, 핫푸드, 샐러드, 디저트 등을 무제한으로 제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브랜드 정체성인 스시를 중심에 두면서 다양한 연령층의 입맛을 고려한 메뉴 구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와인과 생맥주를 유료 무제한으로 운영해 저녁 모임과 회식 수요에도 대응한다. 신규 매장 개점 시 신메뉴 시상식을 열어 현장의 아이디어를 메뉴 개발에 반영하는 등 상품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매장 공간 역시 고객층과 이용 목적에 따라 차별화하고 있다. 프라이빗 단체석과 룸을 비롯해 키즈카페, 수유실, 휠체어 이용 고객을 위한 좌석과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등을 마련했다. 돌상차림 서비스도 제공해 가족 외식부터 각종 모임까지 폭넓은 수요를 겨냥한다. 청량리점은 시니어 고객의 이용 편의를 고려하고, 청라점은 키즈 놀이공간과 룸을 강화하는 등 상권과 고객 특성에 맞춘 매장 구성도 적용하고 있다.

 

전국 매장의 품질을 뒷받침하는 물류 인프라도 주요 경쟁력이다. 다이닝원은 경기도 광주에 약 800평 규모의 물류센터를 운영하며 주요 식자재를 가맹점에 공급하고 있다. 메뉴 수가 많은 뷔페 특성상 식자재의 안정적인 수급과 관리가 매장 운영의 핵심인 만큼, 가맹점 확대에 앞서 공급 기반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이를 통해 매장별 품질 편차를 줄이고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가맹점 지원은 상권 분석과 매장 개설부터 교육, 개점 이후 운영 관리까지 이어진다. 이러한 사업 운영 역량은 외부 평가에서도 인정받았다. 다이닝원은 공정거래위원회 등록 브랜드를 대상으로 생산성·성장성·안정성·가맹점 수익성 등 6개 지표를 분석한 ‘2026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에 선정됐다. 해당 평가는 상위 3% 이내 브랜드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다이닝원 관계자는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과 다양한 연령층의 취향을 반영한 메뉴 구성이 고객 만족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메뉴와 서비스, 매장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고객과 가맹점 모두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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