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처럼 믿음직스러운 피자 한 판 <호미스 피자>
상태바
친구처럼 믿음직스러운 피자 한 판 <호미스 피자>
  • 남궁소담 기자
  • 승인 2026.08.13 12:16
  • 조회수 18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맛있는 피자 한 판'은 좋은 재료와 정직한 철학에서 시작된다. <호미스피자>는 이름 그대로 친구(Homie)가 직접 만들어주는 음식처럼 편안하고 친근한 브랜드를 지향한다. 여기에 농기구인 ‘호미’를 브랜드 심벌로 담아 좋은 음식은 좋은 재료에서 시작된다는 가치를 표현했다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도록

<호미스피자>의 시작은 조금 특별하다. 브랜드를 만든 대표는 외식 업에 뛰어들기 전 밴드 보컬로 활동했다. 하지만 성대 수술 이후 더 이상 음악을 계속할 수 없게 되었고, 새로운 길을 고민한 끝에 외식 업을 선택했다.
당시 자본이 넉넉하지 않았던 만큼 초기 투자 비용이 적은 배달 전문 창업을 선택했다. 하지만 목표는 단순히 음식점을 운영하는 것만이 아니었다. 언젠가는 자신의 브랜드를 프랜차이즈로 성장시키겠다는 비전을 세우고, 2018년 분당에 첫 매장을 오픈했다. 이후의 2년은 하 나의 매장을 운영하며 브랜드와 운영 시스템을 충분히 검증하는 시 간이었다. 그리고 2021년 3월 첫 가맹점을 출점하면서 본격적인 프 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했다. <호미스피자>는 미국 서부 스타일 피자 에서 출발했다. 하지만 한국 소비자의 입맛을 더 중요하게 생각했기 에, 현지의 맛을 그대로 구현하는 것만이 정답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강한 간과 오일리한 풍미를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게 끊임없이 개선해 나가며 <호미스피자>만의 스타일을 만들었다. 
이탈리아 토마토 홀을 끓여내고, 100% 자연 모짜렐라와 체다 등 품 질 좋은 치즈만을 고집한다. 수많은 테스트 끝에 완성한 프리미엄 도 우 역시 한국인의 입맛에 맞도록 개발했다. ‘원가를 낮추기 위해 품 질을 낮추는 선택은 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철저히 고수해 나간다. 

 

오래 사랑받는 브랜드를 향해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약 40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모든 매장을 동일한 운영 기준 과 교육 시스템을 기반으로 관리한다. 본사는 각 매장의 판매 데이터와 원가, 운영 현황을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프로모션 운영 등 실제 영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 를 만들어나간다. 이를 통해 가맹점은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본사가 검증한 운영 방식을 빠르게 적용하며 경쟁력을 높여나갈 수 있다.
하나의 성공 매장을 만드는 것보다, 여러 매장이 같은 성과를 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 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믿는다. 이에 최근에는 신규 출점보다 기존 가맹점의 경쟁력을 높 이는 데 더 많은 역량을 투자한다. 메뉴 개선과 운영 효율화, 수익성 향상을 위한 지원은 물론, 검증된 운영 방식을 공유한다.
외식업은 결국 사람이 선택하는 사업임을 알기에, 많은 이들에게 선택받는 매력적인 브 랜드가 되고자 한다. 고객에게는 믿고 찾는 피자 브랜드가 되고, 예비 창업자에게는 가장 함께하고 싶은 브랜드가 되는 것이 목표다. <호미스피자>는 오늘도 친구처럼 편안하면서 도 오래 기억되는 피자 브랜드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