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 원 이상 객단가 전략으로 수익성 강화
프리미엄 숯불갈비 브랜드 <온육집>이 ‘2026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에서 상위 3% 브랜드에 선정되며 경쟁력을 입증했 다. 은 전체 1만1,624개 프랜차이즈 브랜드 가운데 상위권 성적을 기록하며 프랜차이즈 안정성과 가맹점 수익성을 갖춘 외식 브랜드로 평가받았다. 은 배달 외식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로 꼽히는 낮은 수익성을 ‘프리미엄 객단가 전략’으로 극복했다. 1만 원대 저가 메뉴 중심의 박리다매 방식 대신 3만 원 이상의 객단가를 형성해 배달 수수료와 배달비 비중을 낮추고, 가맹점의 실질적인 순수익 확보에 집중했다.
실제 운영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임대료가 월 80만 원대인 한 가맹점은 지난달 약 8,9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고정비 부담은 낮추고 매출 효율은 극대화한 운영 모델을 보여줬다. <온육집>은 이를 통해 소규모 매장과 배달 중심 운영에서도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만들 수 있 는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자동화 시스템으로 초보 창업 부담 낮춰
운영 효율성 역시 <온육집>의 강점이다. 자동화 숯불 조리 시스템과 본사 원팩 물류 시스템을 도입해 전문 주방 인력 없이도 일정한 맛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인건비 부 담을 줄이고, 외식업 경험이 많지 않은 초보 창업자도 비교적 쉽게 운영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 했다. 또한 <온육집>은 초기 창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대 2,000만 원 무이자 대출 지원’ 프로 모션도 운영하고 있다. 최근 고금리 영향으로 창업을 고민하는 예비 점주들의 자금 부담을 낮 추기 위한 지원책이라는 설명이다. (주)포용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상위 3% 선정은 온육집이 추구해온 ‘소자본 고효율’ 전략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가맹점주들이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운영 시스템과 지원 정책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