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나인>이 만드는 작은 차이의 축적
<커피나인>은 2013년 전농동의 약 10평 남짓한 작은 공간에서 시작된 브랜드다. 2012년 SCAE 국가대표 바리스타 김진구 대표가 직접 매장을 운영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출발했다. 단순히 커피를 잘 만드는 것을 넘어, 매장을 직접 운영하며 부딪힌 현실 속에서 ‘지속될 수 있는 기준’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이 걸어온 길이다. <커피나인>은 커피의 본질을 지키며, 프랜차이즈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고품질 커피를 경험할 수 있도록 확장해 나가고 있다. 커피 맛에 대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언제나 고객에게 최고의 한 잔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매일 로스팅을 진행하며 신선한 원두를 사용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좋은 원두를 선별하고 뉴크롭(New Crop) 생두만을 사용하는 원칙은 단순한 품질 관리가 아닌 브랜드의 기본을 지키기 위한 기준이다.
커피는 단순한 음료가 아닌, 고객들에게는 ‘바쁜 일상 속 소소한 행복’임을 알기에 전문성과 합리성으로 더욱 더 가치 있는 행복을 선사하고자 노력한다. 이에 <커피나인>의 지향점은 유행이 아니다. 유행처럼 빠르게 소비되는 커피가 아니라, 오늘 온 손님이 내일도 다시 찾게 되는 한 잔을 추구한다. 이를 위해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모두를 설계한다. 13년 간 매장을 직접 운영하며 러쉬, 인력, 동선, 고객 응대까지 모든 과정을 몸으로 겪은 뒤 만들어진 기준들이 현재의 운영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시간이 지나도 흔들리지 않는 브랜드
가맹사업은 2022년부터 시작되었으며, 현재 약 70여 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커피나인>은 매장 수를 늘리는 것에 초점을 두지 않는다. 각 매장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구조를 만드는 일에 집중한다. 그리하여 빠르게 확장하 는 브랜드가 아니라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브랜드를 지향한다.
<커피나인>의 경쟁력은 ‘현장에서 나온 기준’이다. 이론이 아닌 실제 운영에서 검증된 방식이라는 점이 기존 프랜차이 즈와의 가장 큰 차별점이다. 매장 운영과 바리스타 교육의 전문성을 쌓아왔으며, 고객 응대, 청결관리, 기계 사용법 등의 세세한 부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각 매장이 본사와 동일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결국 고객이 다시 찾는 이유는 ‘작은 차이의 축적’이라는 임을 알기에, 크게 드러나지 않는 부분까지 신경 쓰는 것. 그 디테일이 전체 경험을 만든다고 믿으며 한 잔의 커피에도 진심과 정성을 담는다. 또한 창의적인 신메뉴를 개발해 더 많 은 소비자들이 커피의 매력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연구와 테스트를 이어가고 있다. 시간이 지나도 흔들리지 않는 브랜드로 남는 것, 그것이 <커피나인>이 추구하는 방향이다. <커피나인>은 앞으로도 커피 한 잔의 행복을 더 많은 고객들에게 선물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