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풀리> 한식 패스트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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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풀리> 한식 패스트푸드
  • 김은경 기자
  • 승인 2026.03.17 15:22
  • 조회수 26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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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의 건강함을 패스트푸드의 효율로 풀어낸 <이풀리>는 김밥과 비빔밥을 중심으로 새로운 K-패스트푸드의 기준 을 제시한다. 검증된 시스템과 철저한 운영 구조를 바탕으로 가맹점의 안정적인 수익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동시 에 추구하며, 내실 있는 확장 전략을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한식 패스트푸드 브랜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론칭배경·콘셉트

<이풀리>는 브랜드 네임 ‘Everyday Eat Fully’에 담긴 철학 에서 출발했다. ‘매일 를 즐긴다’는 친숙함과 ‘매일 기분 좋게 배부 르다(Fully)’는 약속을 동시에 담아, 일상의 한 끼를 책임지는 한식 패스트 푸드를 지향한다. 는 김밥과 비빔밥이라는 가장 친숙한 한식을 빠 르고 표준화된 시스템으로 재해석해, 패스트푸드의 간편함과 한식의 건강 함을 결합한 ‘K-패스트푸드’를 구현하고자 했다. 여기에 밥 종류부터 속 재 료, 토핑, 디핑소스까지 선택하는 커스터마이징 콘셉트를 도입했다. 또한 저온 압착 참기름과 천일염만을 사용하는 등 보이지 않는 식재료까지 기준 을 높였다.

브랜드 경쟁력

<이풀리>의 경쟁력은 운영 효율을 극대화한 구조에서 분명하게 드러난다. 튀김기를 배제한 ‘No Fryer’ 주방으로 연기 없는 쾌적한 조리 환경을 구현 하고, 불 사용을 최소화했다. 본사에서 공급하는 전처리 야채 시스템은 매 장 내 조리 공정을 단순화해 인건비 부담을 크게 줄였다. 또한 ‘커스터마이 징 한식’이라는 새로운 포맷을 완성하기 위해 직영점 운영에만 3년을 투자 했다. 현재 2개 가맹점을 통해 수익성과 시스템 이식성이 검증된 상태다. 올해는 10호점까지만 출점을 제한하고, 대표가 상권 분석부터 운영·마케팅까지 직접 관리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운영지원·시스템

<이풀리>는 가맹점 오픈 이후 수익 구조가 안정될 때까지 총 7개월간의 단계별 집중 케어 시스템을 운영한다. 우선 1개월간 진행되는 교육 단계에서 는 2주간의 집중 이론·실습 과정을 통해 현장 운영에 필요한 실전 역량을 완성한다. 이어지는 3개월은 매출 안정화 단계로, 배달·홀·포장 등 채널 별 특성에 맞춘 집중 마케팅을 전개해 매출 볼륨을 빠르게 끌어올린다. 이 후 마지막 3개월은 수익 안정화 단계로, 단순한 매출 확대를 넘어 본사가 설 정한 수익성 기준에 맞춰 매장이 운영될 수 있도록 식자재 원가관리와 인건비 효율화 등 내실을 다지는 수익 최적화 관리를 진행한다.

계획·비전

<이풀리>는 무분별한 확장보다 내실 있는 성장을 우선하는 전략을 선택했다. 2026년에는 브랜드 철학과 운영 기준을 공유하는 정예 가맹점 10호점 구축을 목표로, 이를 통해 국내 시장에서 안정적인 운영 모델을 확립하고자 한다. 중장기적으로는 2030년까지 국내 300호점 달성을 목표로 단계적인 확장을 이어가며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도 차근히 마련할 계획이다. 2028년부터는 현지화 전략 수립에 착수해, 해외 직영 1호점 오픈을 준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Everyday Eat Fully’ 철학을 세계로 확장하는 글로 벌 한식 패스트푸드 브랜드로 도약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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