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박스>는 신선한 재료와 정성스럽게 준비한 메뉴 구성, 감각적인 공간을 바탕으로 일상 속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는 브랜드다. 운영 효율성을 높이면서도 고객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시스템으로, 맛과 운영, 감성까지 고루 갖춘 균형 잡힌 건강식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글 김은경 기자 사진 업체 제공
맛과 감성에서 나오는 경쟁력
샐러드∙샌드위치 전문점 <쉘박스>는 단순한 식사 이상의 가치를 전하고자, 메뉴 구성부터 공간 디자인까지 세심하게 신경 쓰고 있다. ‘맛있는 조합을 연구하는 사람들’이라는 자부심 아래 맛의 조화에 집중하며, 이를 위해 모든 소스와 재료를 직접 개발하고 조합해 사용하고 있다. 자체 레시피를 바탕으로 구성한 메뉴는 고객에게 ‘정성껏 대접받는 느낌’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기본 구성만으로도 충분한 만족감을 줄 수 있도록 채소의 양은 업계 평균 보다 약 1.5배가량 많다. 또한 토핑 역시 계절에 상관없이 풍성하게 제공되어 꾸준한 맛과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고객들로부터는 “맛의 조합이 훌륭하다” “구성이 알차고 양이 많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소스와 드레싱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쉘박스> 매장 인테리어는 마치 유럽을 떠올리게 하는 콘셉트로 기획되었고, 포장 패키지 역시 클래식한 유럽 감성을 담아 20~30대 여성 고객의 취향을 겨냥했다. 현재 부산 서면점 오픈과 함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꾸준한 재방문율과 높은 고객 만족도를 기반으로 단체 주문이나 행사 납품 등의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쉘박스> 브랜드의 경쟁력은 결국 ‘맛’과 ‘감성’에서 나온다. 고객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메뉴에 반영하고 있으며, 청양 크림치즈 베이글 샌드위치, 리코타 크랜베리 닭가슴살 샌드위치 등이 대표 인기 메뉴로 자리 잡았다. 여기에 당근라페를 곁들여 먹는 메뉴가 고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다
<쉘박스>의 강점은 바로 신선식품 운영의 번거로움을 대폭 줄였다는 점이다. 샐러드와 같은 메뉴는 일반적으로 손이 많이 가는 품목이지만, 자체 공장을 통해 전처리된 채소를 원팩으로 공급함으로써 위생과 편의성을 동시에 잡았다. 모든 채소는 세척 및 손질이 완료된 상태로 제공되며 소스 역시 공장에서 직접 제조해 점주가 별도 준비할 필요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요식업에 처음 도전하는 이들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주 6일 물류배송과 더불어 2주간의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점도 특징이다. 최근에는 자체 개발한 신제품 빵도 선보이며 메뉴의 완성도를 높였다. 대표가 매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매일 배송 현장에서 점주들과 소통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매장은 1인 운영을 기준으로 동선을 설계해 인건비 부담을 최소화했고, 운영 효율성 또한 높였다. 향후에는 무리한 확장보다는 내실을 다지며, 부산 지역에 10개 점포를 안정적으로 오픈한 후 수도권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브랜드에 대한 궁금증이나 창업 관련 문의는 언제든지 상담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