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는 편의점이나 개인 푸딩 디저트 카페에 찾아가야 맛볼 수 있는 푸딩을 국내 최초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선보여, 시장 개척에 나선 정태경 대표. 그는 푸딩의 대중화를 꿈꾸며 동시에 푸딩을 통해 느낀 보람과 행복을 알리기 위해 톡톡 튀는 감각과 열정으로 <주디마리>브랜드를 탄생시켜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문익점 푸딩으로..전국 각지 입소문
<주디마리>는 ‘문익점 푸딩’으로 SNS 바이럴을 통해 큰 인기를 끈 브랜드다. 그는 “커스터드 푸딩 소개글에 이유식조차 푸딩으로 했다는 일본 장인에게 레시피를 직접 전수 받아 문익점 선생님처럼 가져왔다”라고 작성하였었는데, “이러한 문구를 보고 고객들이 직접 ‘문익점 푸딩’이라고 일컬어주면서 전국에 입소문을 타게 되었어요”라고 말했다.
주말마다 전국 각지에서 푸딩을 구매하기 위해 방문하는 손님들을 보며 해당 지역에서 직접 푸딩을 맛볼 수 있도록 오프라인 전국 팝업을 시작하게 된 <주디마리>는 랜드마크몰에서 더 확장하여 손님들의 권유를 통해 온라인 판매까지 시작하게 되었다.
지속적인 메뉴 개발 ‘박차’
<주디마리>는 직접 끓인 카라멜 시럽으로 만든 카라멜 커스터드푸딩을 시작으로 순수우유, 초코, 말차, 얼그레이, 라즈베리, 블루베리 그리고 민크 초코까지 푸딩 단품에 그치지 않고 음료와 푸딩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푸딩 온탑, 제철 과일과 어우러진 푸딩 파르페 등 맛과 비주얼을 모두 잡은 음료메뉴와 귀여운 캐릭터 쿠키는 <주디마리>만의 경쟁력이다. 또한, 시장에 납품되는 냉장 및 냉동 푸딩의 맛과 품질과는 달리 계절마다 나는 제철 과일과 그 시즌에 어울리는 컬러 등을 접목해 개발한 ‘이달의 푸딩’ 신 메뉴를 선보이는 것도 <주디마리>를 꾸준히 찾게 되는 차별화 전략이다. 가을에는 디저트 시장의 밤 트렌드에 맞춰 발 빠르게 메뉴 개발을 함으로써 ‘밤 푸딩’을 선보였으며, 겨울에는 12월의 크리스마스가 연상되는 베리온초코트리푸딩을 시즌메뉴로 출시할 계획이다. <주디마리>는 온라인 자사몰을 구축하여, 생산량 급증으로 자체 제조 시설을 마련하였고, 2024년도에는 HACCP 인증 전문 자체 공장을 설립하였다. 특히, 기존 카페가 갖고 있는 매출과 상품의 한계를 극복하고 보다 넓은 고객층을 겨냥하기 위해 자체 R&D센터를 통해 지속적인 메뉴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국내 최초 푸딩 프랜차이즈 ‘가속화’
<주디마리>는 메뉴 경쟁력과 높은 매출액을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국내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에 나섰다. 현대 광주 전대점, 동명점, 서울 홍대점, 망원점, 대전은행점 등 5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정 대표는 “그 동안 쌓아온 직영점 운영 노하우와 전국 팝업스토어 운영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푸딩 브랜드로는 국내 최초로 가맹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수익성이나 편의성도 물론 중요하지만 운영하는 점주와 소비하는 고객 모두가 <주디마리>를 통해 행복을 느끼는 것이 가장 중요한 비전이자 목표” 라며 “국내 어디에서든 남녀노소 모든 연령층이 ‘맛있는 푸딩’을 맛볼 수 있도록 국내 최초를 넘어 최고의 푸딩 프랜차이즈 전문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