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렉토커피> ‘오키나와 감사의 밤 2017’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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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렉토커피> ‘오키나와 감사의 밤 2017’ 참가
  • 지유리 기자
  • 승인 2017.09.1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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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흑설탕 라떼’ 메뉴로 우수성 인정
 

커피 프랜차이즈 <셀렉토커피>가 지난 6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열린 ‘오키나와 감사의 밤 2017’에 참석했다.

<셀렉토커피>는 오키나와 지역의 대표적인 장수식품인 비정제 천연당, ‘오키나와 흑설탕’을 베이스로 한 건강 디저트 음료 ‘오키나와 흑설탕 라떼’로 ‘오키나와 흑설탕’의 국내 인지도를 높이고 우수성을 알리는 등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행사에 특별 초청됐다.

이 메뉴는 <셀렉토커피>에서만 만날 수 있는 시그니처 메뉴로 비타민, 미네랄, 섬유질 등이 풍부하다. ‘오키나와 흑설탕 라떼 오리지널’과 더 깊고 진한 달콤함을 지닌 ‘오키나와 흑설탕 라떼 다크’ 등 2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셀렉토커피>는 이외에도 ‘오키나와 황금 카라멜 프라페’와 ‘리얼 허니브레드’ 등 오키나와 흑설탕을 이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셀렉토커피> 메뉴개발팀 김현태 과장은 “’오키나와 흑설탕 라떼’는 2016년 출시 이후 약 1년 만에 15만 잔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는 음료”라며 “소비자들이 가정에서나 사무실에서도 간편하게 ‘오키나와 흑설탕 라떼를’ 즐길 수 있도록 ‘스틱 제품’으로도 곧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일본 오키나와현과 오키나와관광컨벤션뷰가 공동으로 주최한 '오키나와 감사의 밤 2017'은 오키나와 관광 발전에 기여한 각계 인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후에도 다양한 상호협력을 통해 발전을 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키나와 컨벤션뷰로 타이라 초케이(TAIRA CHOKEI) 회장을 비롯, 항공사와 여행사 등 국내외 관계자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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