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창업 브랜드 <국수나무>가 오는 5월 17일, 24일, 31일 총 3회에 걸쳐 오후 2시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소재 본사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국수나무>는 2006년 브랜드 론칭 이후 현재까지 전국 510여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분식 프랜차이즈이다. 11년간 매년 20%가량의 지속성장세를 보이며, 외식브랜드로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국수나무>는 브랜드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인적,물적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오픈전문팀을 별도로 운영해 11일간 현장 상주 파견으로 초기 집중관리를 시행한다.
특히 슈퍼바이저 관리제를 통해 전담 슈퍼바이저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화프로그램으로 100일 집중관리 프로그램(품질, 인력, 수익성)을 통해 매출안정 및 운영을 본사에서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더불어 지속적인 메뉴개발을 통해 연 2회(상,하반기) 외식 트랜드가 반영된 신메뉴를 출시해 운영점주와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국수나무>는 자체 생산공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히고 있으며, 외식 프랜차이즈 핵심인 원천기술을 보유함으로써 외식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가 가능하고 유사브랜드 및 모방브랜드가 생겨나기 힘들기 때문에 독보적인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한다.
한편, <국수나무>는 5월 창업설명회를 통해 브랜드소개, 외식소비 및 창업트렌드, 창업가이드 등을 심도있게 다룰 예정이며, 설명회 이후 추가 상담을 통해 보다 구체적인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이번 <국수나무> 5월 창업설명회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신청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