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오가다> 최승윤 대표가 5월 1일 청년사업가로서의 경험을 토대로 한 자기계발서 ‘취업은 짧고, 창업은 길다’를 출간한다.
저자는 스물여섯 살에 ‘카페 <오가다>를 창업한 청년창업가로, 이제 9년 차 CEO로서 카페 <오가다>를 현재 100여 개의 매장을 가진 브랜드로 키워냈다.
신입사원으로 조직에 적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기 마련인 나이에 과감히 창업을 결심하고 사업을 운영하며 겪은 수많은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경험담과 조언을 주고자 서적을 출간하게 되었다.
카페 <오가다> ‘최승윤 대표’의 ‘취업은 짧고 창업은 길다’는 전국 교보문고와, 인터넷 교보문고, 인터파크, 예스24, 알라딘에서 판매된다. 5월 1일부터는 전국 교보문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가능하다.
4월 30일까지 교보문고 인터넷 서점과 인터파크에서 예약판매를 실시하며 이 기간 동안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초판 7,000부에는 <오가다> 전국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오가다> 1,500원 음료 할인 쿠폰이 삽입되어 있다.
한편 카페 <오가다>는 청년창업가 최승윤 대표의 1:1 코칭을 통한 '<오가다> 청년창업 육성 프로젝트'를 통하여 <오가다> 카페의 주인로 카페 창업 및 사업 운영을 할 수 있는 청년창업가를 육성하고 있다.
약 천만원 상당의 최초 초도물품 지원, 마케팅 비용 지원 혜택이 있으며, 세무/매장 운영 교육 등 <오가다> 점주 컨설팅 프로그램 운영한다. 2017년 청년창업 육성 프로젝트 모집 요강은 4월 28일부터 <오가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