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터가 만든 신선한 델리미트, <존쿡 델리미트>가 압구정 시그니처점 오픈 3주년 기념 "원 나잇 미트 트레블(One Night Meat Travel) 파티"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판매되는 1차 얼리버드 티켓은 정가 3만 5000원에서 1만원 할인된 2만 5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며, 30장 한정으로 판매된다.
<존쿡 델리미트> 압구정 시그니처점은 매년 오픈 기념 파티를 진행해 왔다. 1주년에는 하몽 기네스 장인이 참여한 "하몽 파티"를 2주년에는 소시지와 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소시지&비어파티"를 진행했다. 매년 150~170여명의 사람들이 방문해 먹거리와 볼거리를 함께 즐기는 자리로 진행되었다.
오는 5월 25일 진행되는 오픈 3주년 파티는 스페인과 이탈리아, 독일, 미국을 대표하는 고기 요리와 각 국을 대표하는 주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파티로 진행될 예정이다.
스페인 정통 하몽과 이탈리아 정통 프로슈토, 독일을 대표하는 바이에른 학센과 미국을 대표하는 스페어 립 바베큐는 물론 다양한 소시지를 맛보고 즐길 수 있다.
파티 당일에는 다양한 미션 수행 시 스탬프를 획득해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는 스탬프 투어, DJ 파티 등과 같은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원 나잇 미트 트레블의 1차 얼리버드 티켓은 존쿡몰(www.johncookmall.co.kr)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2차 티켓은 5월 2일부터 14일까지 3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얼리버드 티켓은 각 30장 한정으로 판매되며 판매 완료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