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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배달맛집 1위를 향해

기사승인 2020.01.23  08: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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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칼로리> 춘천점

스스로 공부하고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방법은 없다. 아무리 타고난 재능이 뛰어나도 꾸준히 자신을 업그레이드 하지 않으면 더 이상 발전할 수 없다. <영칼로리> 춘천점 김기욱 점주는 하루 장사가 끝나면 아무리 피곤하고 힘들어도 책장을 펼친다.  

   
▲ <영칼로리> 춘천점 ⓒ 사진 박기범 기자

새로운 도약을 위한 선택
<영칼로리> 춘천점 김기욱 점주가 외식업에 뛰어든 지 어느새 10년이다. 만 4년째 운영하고 있는 구이전문 식당은 경기를 타지 않을 정도로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았다. 그러나 김 점주는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트렌드에 계속 관심을 가졌고 배달과 숍인숍이라는 변화를 놓칠 수 없다고 판단했다. 그러던 중 <영칼로리>를 알게 됐고, 본사와 상담을 했다.

“<영칼로리>는 다른 프랜차이즈와 달리 제 입장에서 맞춤형 조언을 해주더라고요. 그런 모습과 맛에 대한 확신, 정보공개서를 검토하면서 신뢰를 할 수 있겠다고 판단했어요.”

김기욱 점주는 <영칼로리>에 대한 신뢰가 형성되자 기존 매장에 숍인숍 형태로 배달 매장을 신설하려던 계획 대신, 지난해 <영칼로리> 정규 매장을 별도로 오픈했다. 그리고 <영칼로리> 춘천점은 본사에서도 ‘성공사례’라고 말할 정도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최근에 새롭게 선보인 떡볶이도 반응이 좋아서 매출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아르바이트 직원 중 베트남 출신 학생들이 있는데, <영칼로리> 쌀국수와 음식들이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장사를 하면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맛과 가성비인데, <영칼로리>는 두 가지를 모두 만족할 수 있어요. 그래서 확신을 갖고 시작했습니다.”

   
▲ <영칼로리> 춘천점 ⓒ 사진 박기범 기자

이익을 따지지 않는 가성비 
김 점주는 가성비를 유지하기 위해 장사 초기에는 원가를 계산하지 않겠다는 원칙을 세웠다. 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하니 음식도 늘 신선하고, 고객들의 만족도 높다. 이는 결국 매출로 이어진다. 
“퍼주는 기쁨을 알아야 맛과 가성비를 유지하면서 오래갈 수 있어요. 언제 찾아도 맛, 양, 서비스가 변함이 없는 그런 곳이 되고 싶어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장사를 했던 50대의 김 점주에게 배달과 리뷰는 낯선 시스템이다. 그래서 리뷰를 더 열심히 챙겨보고,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댓글을 달기 위해 노력한다. 이제는 즉각적이고, 솔직한 리뷰가 재미있을 정도다.

“한번은 배달이 많아서 음식이 늦게 도착했는데, 그 손님이 리뷰를 남겼어요. 음식이 늦어서 화가 났는데 맛있어서 기분이 좋아졌다는 내용이었어요. 읽는 순간 감사하고, 힘이 나더라고요. 요즘 이런 재미를 느끼며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영칼로리> 춘천점에는 홀에서만 아르바이트 직원을 포함해 4명의 직원이 일을 하고 있다. 이제 막 시작한 배달 전문 매장인 것을 생각하면 적지 않은 숫자다. 

“좋은 직원들이라 가족처럼 오래오래 같이 일하고 싶어요.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똘똘 뭉쳐서 춘천의 배달 맛집 중 1등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 <영칼로리> 춘천점 김기욱 점주 ⓒ 사진 박기범 기자

김기욱 점주가 이르길…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제가 장사를 잘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그래서 늘 공부하면서 더 발전하려고 노력해요. 책이나 동영상 강의를 통해 매일 짧은 시간이라도 꼭 공부하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외식업은 힘들어도 노력한 만큼 돌아온다고 생각해요. 장사도 항상 노력하고, 공부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박기범 기자 fcmedianews@fcmedia.co.kr

<저작권자 © 창업&프랜차이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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