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 프랜차이즈 <아딸>(대표 이현경)은 AFA(Asian Franchise Academy)와 업무협약을 맺고 동남아시아 전역에 <아딸> 분식 프랜차이즈 입점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AFA(Asian Franchise Academy)와의 업무 협약으로 <아딸>은 베트남,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시장도 진출하게 된다.
<아딸>은 전국 아딸 매장과 홈쇼핑, 온라인몰 등을 통해 떡볶이 완제품과 떡볶이 소스, 어묵 육수 등을 국내 시장에서 판매해왔다.
아딸은 지난 4월 삼진글로벌넷과 유통 협약을 맺고, 아딸 떡볶이 완제품(쌀떡 합포장, 밀떡 합포장)을 뉴질랜드, 미국, 호주, 캐나다 4개국 전 지역에 판매하고 있다.
아딸 이현경 대표는 “한국 유명 배우, 가수 등 한류 열풍에 이어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과 한식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며 “국내 시장에서 나아가 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아딸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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