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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효율성을 높여라”..키오스크 도입 활발

기사승인 2019.09.17  09: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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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인건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이에 <롯데리아> <맥도날드> 등 패스트푸드점을 비롯해 스터디카페, 커피전문점은 물론 외식 프랜차이즈에도 무인 키오스크가 도입되고, 조리 과정이 최대한 단순화되는 등의 변화가 일어나는 상황이다.

   
사진설명:외식 프랜차이즈 업계를 중심으로 매장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키오스크를 활발히 도입하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연에프엔씨가 운영하고 있는 국밥 브랜드 <육수당>이 매장 내 키오스크를 도입한다.

<육수당>은 최근 정기점주교육에서 점주들과 키오스크 도입을 논의한 결과 매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키오스크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 본격적으로 매장에 설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키오스크 도입으로 고객들은 메뉴 주문 및 결제를 더 편리하게 할 수 있게 되었으며, 매장 내 인력들도 홀 업무가 일부 줄어 조리에 좀 더 중점을 둘 수 있어 맛과 서비스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혼밥 창업 브랜드 1인 보쌈 전문점 <싸움의 고수>는 일본식 패스트푸드 시스템을 도입해 조리 과정이 간편하며, 창업 초보자들도 단기간의 교육을 받아 쉽게 운영할 수 있다.

특히 <싸움의 고수>는 최근 각 매장에 키오스크를 비치해 고객이 직접 주문과 계산을 하는 셀프주문 시스템을 확대하고 있다.

<얌샘김밥>은 분식 업계 최초로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인건비 이슈가 두드러지면서 키오스크 도입, 라이스 시트기, 김밥 절단기, 야채 절단기 등의 자동화 기계 등을 도입해 인건비 절감과 수익률 상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이외에 <맘스터치>는 고객 편의와 가맹사업자의 수익 증대를 위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무인주문시스템 키오스크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맘스터치> 한 관계자는 “키오스크 도입 가맹점이 연내 150여 개로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은경 기자 fcmedianews@fcmedia.co.kr

<저작권자 © 창업&프랜차이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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