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과 재료가 따로 포장되어 취향에 맞게 만들 수 있는 초밥
편의점 <미니스톱>(대표이사:심관섭)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초밥 도시락 ‘한 끼 초밥’ 2종을 출시했다.
<미니스톱>이 선보이는 '한끼초밥'은 10개와 6개로 2종으로 가격은 한끼초밥(6p) 4,700원, 한끼초밥(10p) 5,800원이다.
밥과 재료, 와사비, 간장 등이 낱개로 포장되어 고객이 직접 본인의 취향에 맞게 만들어 먹는 DIY(do it yourself) 상품이다.
기호에 따라 와사비나 밥 양을 조절할 수 있고 데우기 정도에 따라 밥 온도도 입맛에 맞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미니스톱 미반·샌드위치팀 김한솔 MD는 “계란, 게살, 새우 등 대중적인 재료들을 사용해 편의점에서 만나기 어려웠던 초밥도시락을 기획했다.”라며 “유통기한을 기존 도시락보다 단축한 만큼 신선한 초밥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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