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전문기업 <크린토피아>가 집으로 세탁물을 배송해주는 ‘수거배달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첫 주문 무료배송’ 프로모션을 두 달간 진행한다.
1일 <크린토피아>에 따르면, 계절이 바뀌면서 옷 정리를 하는 시기에 맞춰 패딩이나 코트 등 다소 무겁고 불편한 겨울 의류를 고객이 직접 들고 오가지 않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1일부터 내달까지 총 두 달간 진행하며 <크린토피아> 앱에서 수거배달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고객이 지정한 날짜에 맞춰 배송기사가 방문해 세탁물을 수거하고 세탁 완료 후에는 집 앞까지 세탁물을 가져다준다.
전 과정은 비대면으로 이뤄지고, 세탁 진행 현황은 앱에서 언제든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각 매장에서 하는 각종 프로모션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어 앱에서 확인하고 참여하면 된다.
<크린토피아> 관계자는 “수거배달 서비스는 뛰어난 편의성으로 바쁜 현대인이 집안일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도록 도와준다”며 “<크린토피아>만의 세탁 노하우를 간편하게 경험할 수 있는 수거배달 서비스와 첫 주문 무료배송 이벤트로 겨울옷을 쉽고 빠르게 정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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