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와 함께 한 시간이 모두 좋았다
상태바
커피와 함께 한 시간이 모두 좋았다
  • 창업&프랜차이즈
  • 승인 2017.04.20 08: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커피를 마시다? 커피를 누리다!
 

커피전문가를 넘어 퐁당~ 커피에 빠져 행복한 하루를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 그 쓰임새도 다양한 커피. 이를 사랑하는 커피전문가들이 만들어가는 커피 사랑법, 커피콩깍지가 제대로 씌인 커피사랑꾼들의 알콩달콩한 커피이야기에 빠져보자.

커피디자이너 김동조 <SANO>대표   
카페 <SANO>를 운영 중인 김동조 대표. 그는 커피디자이너로서 한 잔의 커피를 만들기 위해 커피 위에 그림을 그리며 많은 이들과 소통하고 있다. 에스프레소를 이용한 그림, 건강음료와 원두를 이용한 생활용품 공예 등등. 그의 다양한 커피디자인은 계속된다. 

아시아스페셜티협회 길성용 회장 
길성용 회장은 아시아 최초 큐그레이더 감독관으로 우리나라에 큐그레이더 시험을 한국어로 들여온 장본인이다. 골프선수 박세리 매니저, 재개발 사업, 기자, 큐그레이더까지 다양한 분야를 섭렵하며 제대로 된 커피 맛 알리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마미체> 백경현 장인
전통공예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시작한 마미체 공예. 백경현 장인에게 마미체는 인생의 새로운 시작이자 큰 깨달음이었다. 긴 기다림과 정성을 통해 탄생되는 작품을 통해 새롭게 인생을 배운다는 백경현 장인. 그의 묵직하고 강인한 열정은 오늘도 계속된다.     

<라띠 25> 심혜숙 대표 
홈 로스팅에서 시작해 미국 CQI 큐그레이더까지 취득해 로스팅에 가장 중점을 두고 배운 심혜숙 대표. 덕분에 가장 기본적인 커피 맛을 잡을 수 있었고, 원두 고객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어 ‘커피 맛이 좋은 카페’라는 초심의 목표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커피전문가를 넘어 퐁당~ 커피에 빠져 행복한 하루를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 그 쓰임새도 다양한 커피. 이를 사랑하는 커피전문가들이 만들어가는 커피 사랑법, 커피콩깍지가 제대로 씌인 커피사랑꾼들의 알콩달콩한 커피이야기에 빠져보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