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프랜차이즈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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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프랜차이즈 CEO
  • 창업&프랜차이즈
  • 승인 2017.03.13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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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대표들의 하루하루는 전광석화처럼 빠르게 흘러간다. 
그들의 365일은 온통 회사생각뿐이다. 워낙에 바쁜 CEO들이기에 어떻게 시간을 관리하며 하루를 보내는지 궁금했다. 쉬는 시간조차도 허투루 보내는 법이 없는 그들. 끊임없이 공부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라 말하며 각기 한양사이버대학교, 중앙대학교, 세종대학교에서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는 CEO 4명의 성공비법을 들어본다.

 

<아빠곰탕> 윤상용 대표

<아빠곰탕>의 윤상용 대표는 현재 35세 젊은 CEO다. 일과 공부 어떤 것도 놓치고 싶지 않은 그는 오늘도 젊은 열정으로 공부하는 사업가로 고공행진 중이다.

 

<두끼> 박도근 대표

“프랜차이즈 CEO는 끊임없이 공부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박도근 대표. 그는 외식 현장에서 몸으로 체득한 추상적인 지식을 구체화시킬 수 있는 것은 오로지 끊임없이 ‘공부’하는 일이라고 강조한다. 정답과 모범답안은 다르기 때문이다.

 

<부엉이돈가스> 유전균 대표

올해 한양사이버대학교 외식프랜차이즈MBA과정에 입학하는 유전균 대표는 평소에도 학구파로 잘 알려져 있다. 평소 존경하던 김영갑 교수와 깊이 있게 그리고 제대로 외식 프랜차이즈에 대해 배우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킹콩부대찌개> 이종근 부사장

제대로 된 사업을 위해 시작한 학업은 이종근 부사장에게 끈끈한 동지애를 느끼게 해주는 만남이 되었다. 시간적인 여유가 부족해 조금은 힘에 부칠 때도 있지만 같은 뜻을 향해 달려가는 이들을 보며 힘을 얻는다. 현재보다 미래를, 그리고 더 나아진 모습을 위해 조금씩 전진하는 그의 모습은 항상 긍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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