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쿡 델리미트>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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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쿡 델리미트>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참가
  • 지유리 기자
  • 승인 2017.02.23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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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12, 코엑스서
 

<존쿡 델리미트>가 오는 3월 8일부터 12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한다.

작년 서울리빙디자인페어 내 '자연이 가득한 집'에 참여했던 <존쿡 델리미트>는 마이스터가 만든 신선한 델리미트로 고객들과 직접 만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신선한 정통 델리미트를 통해 새로운 식문화를 선도해온 <존쿡 델리미트>는 2017년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먹거리를 책임지는 카페테리아로 참가하여 고객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존쿡 델리미트>와 디자인 랩 카페가 함께하는 카페테리아에서는 <존쿡 델리미트>의 신선한 델리미트로 만든 오리지널 핫도그, 치즈핫도그, 모타델라 샌드위치, 살라미 크림치즈 베이글, 햄&브리 샌드위치 등 다양한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핫도그의 경우 현장에서 직접 구운 따뜻한 소시지의 풍부한 육즙과 고기 씹는 식감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존쿡 델리미트>의 정통 미트만을 사용하는 특별한 미트 샌드위치, 샌드위밋의 메뉴도 선보인다.

카페테리아의 부스도 눈여겨 볼 만 하다. 벽면을 채운 나무들은 기계를 수입할 때 같이 배송되는 나무 팔레트들을 모아두었다가 업-사이클링(Up-cycling)한 작품이다.

그 위에 스탠실로 <존쿡 델리미트>를 표현할 수 있는 키워드를 담았다. 또한, 카페 한 켠에서는 스페인을 대표하는 건조육인 하몽을 만나볼 수 있다.

<존쿡 델리미트>가 직접 스페인을 방문해 선택한 브랜드, 몬테사노의 하몽 세라노로 오랜 시간 소금 속에 넣어두었다가 최소 15개월 이상 건조 숙성해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이벤트 시간에는 전문가가 핸드 슬라이스한 하몽을 시식할 수 있다.

이번 <존쿡 델리미트> 카페테리아에서는 메뉴 뿐 아니라 <존쿡 델리미트>의 베스트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하몽 세라노'를 비롯해 유산균 발효 후 장시간 건조숙성시켜 은은한 풍미의 고급 소시지인 '이탈리안 살라미', 통살을 그대로 갈아넣어 육즙이 톡 터지는 오리지널 소시지 '스모크 브랏'과 치즈가 쏙쏙 박혀있는 '스모크 치즈 브랏' 등을 구입할 수 있으며, 100% 친환경 무항생제 국내산 돼지고기로 만든 담백한 맛과 쫄깃한 식감의 독일식 작은 소시지 '부어스첸'도 판매한다.

<존쿡 델리미트>는 2005년 미국의 육가공 전문가 존 마크(John Mark)와 함께 연구 개발한 국내 최초 정통 델리미트이다.

현재 압구정 시그니처점, 정자점, 광교점 등 3 곳의 로드샵을 운영하며, 소비자에게 새로운 식문화를 제안하고 있으며, 전국 백화점 및 할인점, <존쿡 델리미트> 온라인 스토어(www.johncookmall.co.kr)에서도 <존쿡 델리미트>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2016년 역대 최다 관람객인 27만여명이 방문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올해는 '우리집에 놀러와'를 주제로 집을 따뜻하고 활기찬 공간으로 만들어줄 리빙 트렌드를 제안할 예정이다. 3월 8일 ~ 12일까지 총 5일간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진행된다.

문의: 02.2140.9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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