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종으로 구성된 스페셜 디저트
<요거프레소>가 시그니처 메뉴인 메리시리즈 누적 판매량이 500만 잔을 넘어섰다.
<요거프레소>의 메리시리즈는 특제 요거트 아이스크림과 각종 토핑이 곁들여진 스페셜 디저트로 총 8종으로 구성된 메뉴다.
이 중 메리딸기는 메리시리즈의 효시에 해당되는 메뉴로 생딸기가 풍성하게 올라가 있는 것이 특징인 디저트다. 메리딸기는 출시된 후 SNS를 중심으로 화제를 불러 일으켜 3개월 만에 100만 잔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후 누적 판매량 200만 잔을 돌파해 커피숍창업 시장에서 스테디셀러 디저트 메뉴로 자리 잡았다.
이후 디저트와 커피창업 전문 <요거프레소>는 메리베리와 메리망고를 연달아 출시했다. 토핑을 더욱 강화한 메리치즈와 메리초코를 출시해 400만 잔 이상의 메리시리즈 누적 판매량을 달성했다.
<요거프레소>는 전문 R&D팀을 통해 지난해 12월 업그레이드된 ‘뉴 메리시리즈’ 3종인 ‘메리트리’와 ‘메리뉴욕’, ‘메리벨벳’을 출시해 카페창업 중소기업 시장에서 주목을 받았다.
<요거프레소> 관계자는 “메리시리즈와 같은 시그니처 메뉴가 매출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히 크다”며 “향후에도 자사를 통해 카페창업을 이룬 가맹점들의 수익 향상을 목표로, 트렌드에 부합하는 경쟁력 있는 신메뉴들을 꾸준히 개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요거프레소>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3년 연속 선정된 커피전문점창업·디저트카페창업 전문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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