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쿡 델리미트>22일, '문화가 있는 저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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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쿡 델리미트>22일, '문화가 있는 저녁' 진행
  • 지유리 기자
  • 승인 2017.02.21 08: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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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시그니처점서, 영화 상영
 

마이스터가 만든 신선한 델리미트, <존쿡 델리미트>가 압구정 시그니처점에서 오는 2월 22일 '영화가 있는 저녁'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존쿡 델리미트>가 음식을 즐기는 공간을 넘어 라이프 스타일 전반에 걸쳐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기획됐다. '영화가 있는 저녁'을 시작으로 <존쿡 델리미트> 압구정 시그니처점에서는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저녁'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존쿡 델리미트> '영화가 있는 저녁'에서는 음식을 주제로 한 영화를 상영하고, 영화 속 음식을 <존쿡 델리미트> 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특별한 세트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2월 22일 행사에서는 루빈 샌드위치, 프레시 델리미트 샐러드, 베이컨 아이스크림으로 구성된 세트와 관련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루빈 샌드위치는 호주산 와규 브리스켓을 12시간 이상 조리하여 촉촉하고 부드러운 정통 비프 파스트라미가 들어간 뉴욕 스타일의 샌드위치다. 

여기에 오늘의 델리미트가 들어간 프레시 델리미트 샐러드와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크리스피한 베이컨을 뿌려 달콤짭짤한 두 가지 맛의 환상적인 조화가 어우러진 베이컨 아이스크림이 제공된다.

한편 올해로 3주년을 맞이하는 <존쿡 델리미트> 압구정 시그니처점은 매년 '하몽 파티', '소시지&비어파티' 등 다양한 행사로 고객에게 새로운 식문화를 제안해왔다. 

앞으로 진행될 '문화가 있는 저녁'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 저녁 6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짝수 달에는 '영화가 있는 저녁', 홀수 달에는 '음악이 있는 저녁'으로 다양한 영화와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로 진행된다. 

<존쿡 델리미트> 압구정 시그니처점은 이런 문화행사를 통해 음식과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확장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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