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가맹점주의 꿈과 희망
상태바
새내기 가맹점주의 꿈과 희망
  • 창업&프랜차이즈
  • 승인 2017.01.19 09: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가다> 황명옥 점주
서울대치점 황명옥 점주는 <오가다>에 손님이 아무리 오래 앉아있어도 오히려 다른 차를 제공해 서비스한다. 이에 감동한 고객들은 점포의 단골이 된다. <오가다> 서울대치점 새내기 가맹점주의 성공예감 비결이다.

<굽네치킨> 박성원·윤공주 점주
이제 오픈 한 지 한 달이 조금 넘은 새내기 점주. 문을 열고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나가는 순간까지 즐겁다고 말하는 박성원·윤공주 점주는 열심히 매장 운영을 해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열심히 일하면서 더 많은 고객들이 더 자주 <굽네치킨>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갈 것이다.

<커브스> 수서클럽 이민주 대표
자신의 전공인 체육학을 살려 일하게 된 <커브스> 이민주 대표에게 <커브스>는 운명이자 숙명과도 같은 존재다. 아르바이트를 거쳐 본사 직원, 그리고 클럽의 점주에 이르기까지. 그녀가 걸어온 길은 <커브스>의 준비된 창업인의 모습이었다.     

<블럭팡> 동탄1신도시점 신경은, 신진섭 점주
즐겁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면서 행운이다. 레고를 좋아해 <블럭팡>을 시작했지만 매장을 방문하는 부모와 아이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볼 때면 일하는 재미와 보람을 느낄 수 있다. 단순히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아닌, 아이들의 창의력을 위해 노력하는 신경은·신진섭 점주는 레고를 장난감이 아닌 미래로 만들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