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전문점 ‘진이푸드(주)’ 의 반찬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진이찬방>의 경상지역 매장 확장에 나선다.
지난 12월 4일부터 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2016대구경북창업박람회’에 참가, 대구 경상지역 내 성공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진이푸드(주)는 지난 대구경북창업박람회 참가 이후 자사 브랜드 <진이찬방>에 대해 대구 경상지역의 가맹점 개설문의가 급증하고 있는 것과 관련, 해당 지역 창업자를 위한 본격적인 사업설명회를 기획하며 적극적인 가맹사업에 나설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진이찬방>은 신선한 제철 식재료와 질 좋은 서비스, 그리고 매일 매일 매장에서 직접 요리하는 시스템을 통해 가장 집밥과 근접한 가정식 반찬을 선보이는 반찬전문점이다.
현재까지 전국 가맹점 수 70호점을 돌파하면서 높은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동종업계 최초로 전국 가맹점 월평균 매출 100만원을 달성하며 요즘 보기 드문 안정적인 창업아이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진이푸드(주)은 전국 가맹점 매출 향상을 위해 라디오 협찬, 신문을 이용한 지면광고 진행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선보여 가맹점주의 신뢰를 얻고 있다.
이번 경상지역 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정기적인 사업설명회는 지리적,시간적 제약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며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이 때문에 매주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지역별 사업설명회는 예비창업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진이푸드(주) 관계자는 “대구를 비롯한 경상지역의 가맹점에서 좋은 서비스와 맛좋은 품질을 선보이며 매출에서 월등한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의 소비자뿐아니라 예비창업자들도 반찬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대구경상지역에서도 성공창업이 가능한 유망프랜차이즈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이푸드(주)은 매일 매일 즉석요리하는 반찬이라는 특화된 외식 프랜차이즈 운영으로 2016 대한민국 미래선도 파워브랜드 기업 대상으로 선정되어 업계에서도 높은 신뢰도를 쌓고 있다.
<진이찬방>의 대구 경상권 사업설명회 일정 등의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