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시작되는 10월은 이벤트의 달이다. 청명한 가을하늘과 따뜻한 햇살을 야외에서 즐기려는 이들이 늘면서, 다양한 야외 페스티벌과 할로윈 축제를 준비 중이다.
또한 많은 이들이 즐기는 가을야구 시즌이기도 하다. 이런 다양한 이벤트에 앞서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했다. 든든한 먹거리로 배를 채운 후, 즐기는 축제는 더욱 재미지다.
<티바두마리치킨> 한 마리 가격으로 즐기는 두 마리 치킨
소자본 창업의 아이템인 배달치킨을 기본으로, 적은 자본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올린는 것이 <티바두마리치킨>의 장점. 여기에 질 좋은 닭과 저렴한 가격으로 경쟁력을 높여 꾸준히 예비창업자들에게
인기있는 브랜드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한 마리의 2만원을 호가하는 타 치킨브랜드에 비해 두 마리 2만원대의 가격을 유지, 가성비 좋은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때문에 저렴한 가격으로도 푸짐하게 닭을 즐길 수 있어 가족들과 함께 할때 좋다. 또한 길어지는 야구 경기때 한 잔의 맥주와 <티바두마리 치킨>을 먹노라면 든든한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다.
카페 <오가다> 천연 감기 예방제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이때에 환절기의 날씨 탓으로 감기에 걸리는 이들이 많다. 찬바람이 불어 감기가 걱정이라면 카페 <오가다>의 배도라지 블렌딩티를 추천한다.
배와 도라지, 생강에 레몬청이 들어간 음료로, 천연 비타민으로 꽉찬 감기 예방 건강차다. 여기에 시나몬스틱이 더해져 깊고 향긋한 맛이 가을의 정취와 잘 어울린다.
생강이 조금 부담스럽다고 생각이 든다면 과일청과 허브 티백을 블렌딩한 한라봉 그린티가 좋다. 한라봉의 과육과 녹차가 어우러져 한층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여기에 제주 오메기 떡을 곁드리면 든든하다.
카페 <오가다>는 음양오행의 콘셉트에 맞춘 한국의 다섯가지 차를 중심으로 인삼, 생강, 대추 등 건강한 원재료를 이용, 건강한 음료와 먹거리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Korean Tea카페다.
'오고 가다'라는 의미와 '다섯가지 아름다운 우리 차'라는 해석으로 거리를 오가다 누구나 편히 쉴수 있는 공간, 차와 음식을 주고 받으며 정을 나눌수 있는 공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