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전문 프랜차이즈 <토마토도시락>은 ‘생활의 달인’ 프로그램을 협찬함으로써 가맹점 매출 증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생활의 달인은 2006년부터 방영한 장수 프로그램으로 오랫동안 꾸준히 사랑받아온 국민 프로그램 중 하나로, 매회 전국 생활 속 달인을 찾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업계 관계자는 “<토마토도시락>의 홍보 초점은 언제나 가맹점 매출 향상이 0순위이다. 가맹점 매출이 상승함에 따라 브랜드 강화와 인지도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며 가맹점 관리에 강한 의지를 표현했다.

한편 <토마토도시락>에서 얼마 전 새롭게 출시한 '계절 수작반찬'은 출시부터 웰빙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특히 높았다. 출시 후, 대학가와 오피스 상권에서의 두드러진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덕분에 가맹점의 객 단가는 상승했고, <토마토도시락>은 제철음식과 웰빙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상승시킴과 동시에 전체 매출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더불어 <토마토도시락>은 9월을 맞아 ‘도토리가, 진짜 토마토를 쏜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토마토도시락> 9월 프로모션은 10월 20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는 '계절 수작반찬' 세트메뉴를 시키고, 복권을 받아 당첨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복권에 <토마토도시락>의 마스코트인 도토리가 나오면 당첨인 방식으로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지유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