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세계로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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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세계로세계로
  • 창업&프랜차이즈
  • 승인 2016.09.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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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한발 더 나아가 세계무대로, 우리 브랜드의 가치와 이름을 알리고 있는 이들이 있다. ‘우물 안에 개구리’가 바다로 나아갔을 때 개구리는 해야 할 일들이 많다. 그리고 직접 헤엄치고 뛰어들어 알게 되는 경험은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생존의 활로이다. 각 브랜드의 해외사업팀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들 또한 해외에서 자사의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황무지를 개척해나가고 있다. 이들의 도전과 용기와 땀방울은, 한국을 드높이는 결과물이 아닐지라도 인생의 자산으로 오롯이 새겨질 것이다. 
 

㈜놀부 강현빈 본부장
(주)놀부의 전세계 공략이 시작되고 있다. 중국과 일본에 진출한 (주)놀부는 동남아시아와 러시아, 미주 쪽도 진출할 계획을 체계적으로 다지고 있다. 한식 브랜드가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기까지 하루 24시간을 바쁘게 살겠다는 (주)놀부 해외사업부 강현빈 본부장의 의지가 다부지다. 


(주)이원 이병주 팀장
해외사업팀 팀장과 메뉴개발팀 팀장을 함께 맡고 있는 해외사업팀의 이병주 팀장. 젊어서 하는 고생을 마다하지 않는 그는 젊음을 무기 삼아 해외 개척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도 열정을 아끼지 않는 만능 일꾼이다. 


(주)대대에프씨 장우철 본부장
경영지원팀 본부장과 해외사업팀 팀장의 역할을 겸직하고 있는 장우철 본부장. (주)대대에프씨에서만 10년 넘게 일해온 베테랑인 만큼 자신 있고 열정을 다해 업무에 임하고 있다. 본사의 여러 브랜드들이 모두 잘되고 그 역량을 바탕으로 프랜차이즈 업계가 함께 발전할 수 있길 진심으로 바라며 기대하고 있다.
 

(주)오가다 김나영 대리
해외에 한국의 브랜드를 알리고 싶었던 김나영 대리는 (주)오가다에서 그녀의 멋진 꿈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그녀는 한국적인 감성과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오가다>의 화려한 비상에는 그녀의 노력과 땀이 숨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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