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미니비어펍 <비어스탑>이 25일 고양시 일산동구 백마로에 호수공원점을 새롭게 오픈하고, 백마 지역 상권 개척에 나선다.
<비어스탑> 일산 호수공원점은 호수공원과 마두역 인근에 위치하여 학생, 직장인, 가족단위 고객들에게 다양한 메뉴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경쟁이 치열하고 각종 브랜드가 난립한 맥주전문 시장에서 <비어스탑>이 꾸준하게 인기를 끌 수 있는 이유는 ‘미니비어펍’(Mini Beer Pub)이란 새로운 개념으로 일반 스몰비어들과의 차별화된 운영시스템 기반을 세웠기 때문이다.
또한 기존 스몰비어에서 볼 수 없었던 합리적인 가격의 다양한 메뉴, 세련되고 안락한 인테리어, 소자본 창업 시스템으로 경쟁력을 갖추었기 때문이다.
더불어 오랜 프랜차이즈 경영 노하우를 이용해 창업 준비부터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초보 창업자들의 성공 창업 지원을 돕고 있다.
이 밖에도 ‘메뉴개발 지원 시스템’으로 트렌드 분석, 고객의 소비동향, 계절적인 요인을 분석해 정기적으로 메뉴를 개발. 개선하고 있으며, ‘매출관리 지원 시스템’과 ‘전국물류 데일리 배송 지원 시스템’으로 가맹점주에게 경영의 방향을 제시하고, 질 높은 식자재를 최상의 상태로 매일 배송하고 있다.
<비어스탑> 박정수 창업본부장은 “<비어스탑>은 본사와 점포간의 상생정신, 탁월한 운영노하우, 체계적인 물류시스템이 특장점”이라며, “앞으로 고객의 니즈에 맞는 메뉴 개발은 물론 가맹점주들과 예비 창업자들에게 성공적인 솔루션을 제안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