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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설 자금난 소상공인에 3200억 지원

기사승인 2020.01.14  15: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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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안정화를 위해 3200억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지원한다.

중소기업 운전자금 2000억원,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700억원, 소상공인 육성자금 500억원 등이다.

   
사진출처: NEWSIS

경북도에 따르면 중소기업 운전자금 2000억원은 역대 최대 규모로 일시적 자금난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에 기업당 최대 3억원(우대 5억원)까지 융자 지원하고 대출이자 2%를 1년간 지원한다.

도내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제조, 건설, 무역, 운수업 등 11개 업종의 기업은 신청이 가능하며 도 중점 육성기업은 업종에 상관없이 융자 신청이 가능하다.

융자희망 기업은 대출 취급은행과 융자금액 등을 협의한 후 기업이 있는 관할 시군청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도는 설 연휴 전인 23일까지 취급은행을 통해 융자가 완료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은 도내 사업장을 두고 매출액이 10% 이상 감소(연, 분기, 반기 대비)한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매출액 감소 비율에 따라 기업당 최대 5억원까지 융자 지원하고 대출이자 2%(포항 소재기업 3%)를 1년간 지원한다.

향락업종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중소기업 전 업종이 대상이다. 최근 중소기업 운전자금(2차보전)을 지원받은 업체도 중복신청 가능하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앞으로도 금융기관을 포함한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 올해는 정책자금을 1조원까지 대폭 확대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성은경 기자 fcmedianews@fcmedia.co.kr

<저작권자 © 창업&프랜차이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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