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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한 그릇에 제주를 담다

기사승인 2019.11.29  08: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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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둘레국수>

제주도 고기 국수는 제주도를 찾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찾아가서 먹는 음식이다. <제주둘레국수>는 제주도까지 가지 않아도 더 맛있는 고기국수를 즐길 수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음식에 대한 정성과 꾸준한 연구를 통해 제주도보다 맛있는 음식을 선보이는 <제주둘레국수>의 비밀을 공개한다.  

   
▲ <제주둘레국수> ⓒ 사진 이현석 팀장

론칭배경·콘셉트
제주도 사랑이 남달랐던 정영훈 대표는 시간이 날 때면 제주도 여행을 즐겼고, 그때마다 꼭 빼놓지 않고 먹던 것이 제주 고기 국수였다. 그러다 정 대표는 제주도보다 맛있는 고기 국수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부터 정 대표는 1년 동안 다양한 연구와 전문가들의 자문을 구하며 <제주둘레국수>의 문을 열었다. 

직영 1호점이 문을 연 상권에서는 1년 사이에 여러 프랜차이즈 가맹점들이 문을 열고 닫았지만 <제주둘레국수>는 ‘맛있다’는 평을 얻으며 꾸준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실제로 제주도 출신의 한 손님은 <제주둘레국수>가 제주도 고기 국수보다 맛있다며 가맹점을 오픈하기도 했다. 

정 대표는 “저도 프랜차이즈와 관련된 많은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점주님들의 고민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제주둘레국수>는 가맹점이 영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본사의 모든 역량을 지원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 <제주둘레국수> ⓒ 사진 이현석 팀장

브랜드 경쟁력
<제주둘레국수>는 제주도에서 올라온 고기와 자연햇살로 건조한 전통국수, 10시간 이상 끓인 육수를 사용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매장에서 직접 조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정영훈 대표는 “아무리 기술이 좋아져도 음식은 직접 만들어야 가장 맛있다고 믿습니다.

기본적인 소스만 제공할 뿐, 육수도 가맹점에서 직접 끓여서 만들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손님들이 <제주둘레국수>를 먹고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일 때 정영훈 대표는 가장 행복하다고 한다. 그리고 그 행복을 점주들에게도 느끼게 해주고 싶어 이런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또한, <제주둘레국수>는 매운 족발 등 여러 가지 메뉴를 추가하면서 손님들의 다양한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제주둘레국수>는 이렇게 겉절이 하나까지 직접 담그는 정성에 기존의 제주도 고기 국수들을 꾸준히 연구하고 개선하는 노력을 더 해 ‘제주도보다 맛있는 고기 국수’를 완성했다.

   
▲ <제주둘레국수> ⓒ 사진 이현석 팀장

운영지원·시스템
<제주둘레국수>는 본사의 물류 마진을 없애고, 가맹점에 직영점과 동일한 가격에 물품을 공급한다. 영업권도 매장간 거리가 아니라 시 또는 구 단위로 보장하고 있다. 또한, 가맹점 로열티의 50%를 마케팅에 사용하고, 가맹점의 요청이 있으면 2~3시간 안에는 반드시 피드백을 전달한다. 말뿐이 아니라 제대로 된 ‘본사의 관리와 지원’을 하겠다는 것이 정영훈 대표의 마음이다. 

특히, <제주둘레국수>는 점주들에게 매일 작성한 매입 장부를 월별로 본사에 제출하도록 한다. 이렇게 제출된 장부를 정 대표가 직접 분석한다. 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정 대표는 이 일은 절대 남에게 맡기지 않는다. 파악된 문제점은 솔루션을 마련해 가맹점에 전달한다. 

정 대표는 “가맹점의 작은 실수, 필요 없는 지출까지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서로 믿음을 갖고 상생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켜갈 <제주둘레국수>의 방침입니다”라고 설명했다.

   
▲ <제주둘레국수> ⓒ 사진 이현석 팀장

계획·비전
정영훈 대표는 프랜차이즈는 ‘가맹점이 살아야 가맹점이 산다’고 강조한다. 가맹점 하나가 성공하면 다른 가맹점도 성공할 수 있기 때문에 가맹점의 입장에서 모든 것을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정 대표는 “가맹점이 폐업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힘들겠지만, 눈앞의 수익보다는 가맹점의 성공을 생각하며 느려도 천천히 ‘폐업률 0%’의 목표를 이루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정영훈 대표는 <제주둘레국수>를 시작으로 전복, 생선구이, 오겹살, 한정식 등 제주도 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프랜차이즈로 비상할 계획을 하고 있다. 가맹점도 각 브랜드별로 100호점만 오픈할 생각이다.

정영훈 대표는 “지나친 경쟁과 수익보다는 많은 분들이 제주도보다 제주도 음식을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제가 쌓아온 모든 노하우를 가맹점에 전달하면서 가맹점과 신뢰하는 분위기 속에서 성장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Check Point
제주도 보다 맛있는 제주도 고기 국수가 먹고 싶다면 <제주둘레국수>

 

   
▲ <제주둘레국수> 정영훈 대표 ⓒ 사진 이현석 팀장

가맹정보 (단위 : 만원/66.11㎡(20평) 기준)
가맹비    200 
교육비 / 초도물품 기타비용     500
시설(인테리어)      3,000
내부가구, 주방 비품     실 비용
주방시설     실 비용
총계(VAT 별도)      3,700

* 별도사항 : 냉난방기, 전기증설, 화장실, 도시가스시공(온수기포함), CCTV, 정수기, 소방, 덕트, 인허가, 철거, 간판 등 별도 공사 

문의 : 1811-1550
본사 : 경기 성남시 수정구 위례서일로 1길 4-3 B1

박기범 기자 fcmedianews@fcmedia.co.kr

<저작권자 © 창업&프랜차이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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