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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외식업계, 인기 메뉴 재출시 열풍

기사승인 2019.11.22  10: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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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반적으로 뉴트로 열풍이 이어지며, 유통업계도 소비자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제품들의 재출시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이에 식품외식업계에서도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청에 의해 단종됐던 메뉴를 업그레이드 해 선보이거나, 향수를 자극하는 디자인을 접목해 재출시하는 등 다양한 측면에서 인기 제품들을 다시 한 번 선보이며 소비자 마음 사로잡기에 나서고 있다.

치킨 브랜드 <KFC>는 지난 19일, 치킨과 피자를 절묘하게 콜라보레이션 한 메뉴 ‘치짜’를 재출시했다.

‘치짜’는 지난 2015년 처음으로 한정 기간 선보였던 메뉴였으며, 당시 소비자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 정식 메뉴로 등극하기도 했었다.

이후 메뉴는 단종됐으나, ‘치짜’를 사랑하는 마니아층 고객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의해 새롭게 업그레이드하여 다시 한 번 선보이게 됐다.

이번에 업그레이드 된 ‘치짜’는 바삭한 치킨 필렛 위에 매콤한 볼로네즈 소스에 양파와 파프리카, 치즈와 페퍼로니의 짭쪼롬함을 맛볼 수 있다.

   
<왼쪽 위부터 KFC ‘치짜’,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 오리온 ‘배배’, OB맥주 ‘OB라거’, 하이트진로 ‘진로이즈백’>

<스타벅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시그니처 메뉴 ‘토피넛라떼’를 재출시했다.

‘토피넛라떼’는 2002년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로 첫 출시한 메뉴로 당시 한 달 만에 100만잔을 돌파한 바 있다.

이후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마다 ‘토피넛라떼’를 업그레이드해 선보이고 있으며, 올해는 버터, 카라멜, 아몬드 등 천연재료의 느낌을 강조했다.

오리온은 지난 10월 7년만에 ‘배배’를 다시 한 번 선보였다.

‘배배’는 2012년 단종됐으나, 홈페이지와 SNS 등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청이 빗발치며 본래의 맛과 모양을 그대로 구현해 재출시했다.

주류업계에서는 옛 제품을 재출시하면서 동시에 감성을 자극하는 디자인도 함께 접목시켰다.

오비맥주는 OB브랜드의 정통성을 부각하기 위한 곰 캐릭터와 복고풍 글씨체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옛 디자인의 ‘OB라거’를 한정판으로 출시했으며, 하이트진로 역시 1970년대 디자인을 복원해 재해석한 ‘진로이즈백’을 선보이고 있다.

박현주 기자 fcmedianews@fcmededia.co.kr

<저작권자 © 창업&프랜차이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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