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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0개 소상공인 재기 지원센터 본격 가동

기사승인 2019.11.06  13: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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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의 폐업부터 재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소상공인 재기 지원센터’가 5일 서울중부센터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지원센터는 전국 30개소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센터에 설치돼 운영되며, 각 센터에는 재기 지원 전담인력이 배치돼 소상공인의 폐업에서 재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종합 지원한다.

   
자료:중소벤처기업부 / 편집:창업&프랜차이즈

폐업 예정 소상공인은 지원센터를 통해 폐업 관련 상담은 물론, 점포 철거비용을 지원 받아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한, 폐업 및 재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법무·세무·노무·부동산 등) 문제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받을 수 있다. 폐업 예정인 소상공인은 물론 이미 폐업한 경우도 가까운 지역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폐업 이후 취업 또는 재창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취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재기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수료 후 취업활동을 할 경우 최대 100만원의 전직장려 수당을 지급한다. 재창업을 원하면 재창업 업종에 대한 교육과 멘토링도 지원 받을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이재홍 소상공인정책실장은 “‘제대로 폐업’해야 이를 바탕으로 재도전할 수 있다”면서, “소상공인 재기 지원센터 설치로 폐업부터 재기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돕고, 다시 우뚝 설 수 있도록 하나하나 꼼꼼히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성은경 기자 fcmedianews@fcmedia.co.kr

<저작권자 © 창업&프랜차이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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