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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돼지집> 연평균 매출 외식 브랜드 중 5위 차지

기사승인 2019.11.04  13: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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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를 대상으로 지난해 가맹점 연평균 매출을 집계한 결과 <하남돼지집>이 외식 브랜드 가운데 5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가맹점 수 기준 상위 340개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중 정보를 알 수 있는 182개 브랜드, 7만2510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시행했다.

   
사진제공:하남돼지집

화장품, 커피 및 음료, 외식 모음, 치킨, 피자, 편의점, 제과제빵, 종합소매점, 패스트푸드 등 9개 업종이 포함됐다.

이들 가맹점은 지난해 평균 2억8천969만원의 매출을 기록해 2016년에 비해 8.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CEO스코어 측은 국내 프랜차이즈 시장의 경쟁격화, 경기악화, 최저임금 부담 등을 원인으로 분석했다.

화장품·종합소매점 업종을 제외한 외식 브랜드 가운데 <하남돼지집>은 가맹점 연 평균 매출 6억5천827만원을 기록해 5위에 랭크됐다.

이외에 <한신포차> <피자헛> <파리바게뜨> <청년다방> <샤브향> <롯데리아> <가장맛있는족발> <채선당> 등의 브랜드가 가맹점 연평균 매출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6억6천여만원에 달하는 <하남돼지집>의 가맹점 평균 매출은 타 외식브랜드 대비 월등하게 짧은 매장 운영시간을 감안할 때 주목할 만하다.

<하남돼지집>은 일부 특수상권 입점매장을 제외하고 대부분 매장의 영업시간을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로 한정하고 있다.

<하남돼지집> 관계자는 “고객 최접점에서 근무하는 가맹점 대표와 직원들의 신체적 정신적 피로도는 서비스 퀄리티에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며 “영업시간은 짧게, 여가시간은 충분히’라는 모토 아래 하루 6~7시간 내외의 매장 운영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성은경 기자 fcmedianews@fcmedia.co.kr

<저작권자 © 창업&프랜차이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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