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벤티>가 400호점을 오픈했다. <더벤티>는 최근 400호점 매장인 서울 까치산역점 오픈을 기념해 개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더벤티>는 2014년 부산에 1호점을 시작으로 만 1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100호점을 돌파하고 이번에 개점하는 400호점까지 연평균 30% 이상 매장 수가 증가했다. 부산에서 시작해 현재는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단위로 가맹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더벤티>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높은 품질의 커피와 음료를 제공한다는 모토 아래 모든 음료를 벤티 사이즈로 선보이고 있다.
또한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에 들어가는 원두를 다르게 사용함으로써 각 메뉴의 장점을 극대화 한 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 커피와 색다른 메뉴를 즐길 수 있어 가성비 갑이라는 평이 이어지며 가성비 커피 트렌드를 열었다는 평가다.
<더벤티>는 업계 최초로 음료 1팩당 1잔을 제조하는 소분화 포장 시스템을 도입해 레시피 습득에 대한 시간, 비용 절감과 더불어 인건비 절감에 기여하는 등 가맹점주의 지속적인 이익창출을 돕고, 함께 상생하는 관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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