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청정라거 시대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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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정라거 시대개막!
  • 임나경 편집국장
  • 승인 2019.10.11 12: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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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리얼탄산, 100% 청정맥아

청정라거 <테라>는, 대한민국의 시대상과 대한민국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한 맥주다. 청정라거 <테라>는, 초미세먼지의 시대, 인공을 거부하는 시대상을 반영해 맥주의 가장 근본이 되는 원료인 맥아와 맥주의 가장 중요한 속성 중 하나인 탄산에 집중했다.  

▲ 청정라거 <테라> 광고안 ⓒ 사진 업체제공

100% 청정맥아!
먼저, 청정라거 <테라>는 ‘지구에서 가장 청정한 맥아는 어디에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했다. 청정한 맥아를 찾기 위해 하이트진로는 2년간 전세계의 거의 모든 지역의 맥아를 테스트했고, 그 결과 세계 공기질부분 1위 국가 ‘호주’를 찾아냈다. 그리고 호주에서도 더 청정하고 맥아를 키우기에 최적화된 지역, Australian Golden Triangle(호주 골든 트라이 앵글/이하 AGT)에 주목했다.  

AGT지역은 보리가 자라기에 좋은 최적의 강수량과 일조량, 풍부한 담수층, 일년 내내 청정한 공기를 유지하는 지역이며, 무엇보다 Black Soil이라 불리는 현무암 기반의 검은 토양이 보리가 자라나는데 최적화된 지역이다. <테라>는, 이런 AGT지역에서 자란 맥아를 사용한다. 그래서 <테라>의 목 넘김은 극도로 청량하며 끝맛이 깔끔하다. 

 

100% 리얼탄산!
<테라>는 맥주의 중요한 속성 중 하나인 ‘탄산’에 주목했다. 특히, 인공을 거부하는 시대상을 반영하고자 노력했고 그 결과 리얼탄산 100%를 완성했다. 리얼탄산 100%는 다른 탄산은 전혀 넣지 않고, 발효과정 중 발생한 탄산만을 100% 사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리얼탄산 100%를 위해, 설비 보강과 지속적인 테스트가 강도 높게 진행되었고, 그 결과 기존 맥주보다 더 강력한 탄산과 조밀한 거품을 완성하게 되었다.

 

▲ 청정라거 <테라> ⓒ 사진 업체제공

대한민국 청정라거 시대를 열다, 테라!
이러한 100% 청정맥아, 100% 리얼탄산 콘셉트를 녹색병에 담았다. 콘셉트/주질의 청정함 뿐만 아니라 시각적인 청정함을 위해 녹색병을 적용했으며, 맥주의 녹색병은 대한민국 레귤러 라거 최초이다. 또한 <테라>의 녹색병에는 초 미세먼지를 빨아들일 듯한 토네이도 패턴이 적용된 것도 차별화된 특징이다.

<테라>는 대한민국 대표맥주를 표방한 만큼 대한민국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진심을 다해 100% 청정한 맥아를 찾았고, 인공으로부터의 분리를 위해 100% 리얼탄산 공법을 적용하였다. 진정성을 기반으로 맥주 본연에 충실한 청정라거 <테라>와 함께, 소비자들은 가슴을 쓸어 내릴 듯한 청량함을 맛 보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 최초 ‘미쉐린 가이드 서울’  공식 파트너 맥주
‘청정라거 테라’는 세계적인 미식 가이드 ‘미쉐린 가이드 서울’로부터 국내 최초로 선택 받은 맥주이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측은 “<테라>의 브랜드 이미지와 제품 철학이 미식문화의 발전과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추구하는 미쉐린 가이드의 방향성과도 잘 부합하여 새로운 공식 맥주 파트너로 선정하게 됐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미쉐린 가이드가 <테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 평가한 만큼, ‘미쉐린 가이드 고메 페어2019’ 참여를 시작으로 앞으로 2년간 미쉐린 가이드 서울과 함께 다양한 협업을 통하여 대한민국 미식문화에 대한 양사의 관심과 열정을 함께 나누고 발전시킬 것을 약속하였다.

한편, <테라>는 8월 27일(출시 160일)기준 누적판매 667만 상자, 2억 204만병(330ml 기준) 판매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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