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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프랜차이즈 “특수 부위 활용 메뉴 열풍”..튀어야 산다

기사승인 2019.09.19  11: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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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에 민감하고 색다른 것을 추구하는 1020세대가 주요 소비층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평범한 음식보다 이색적이거나 특수한 부위를 활용한 메뉴 출시가 활발하다.

이는 새롭고 특별한 것을 먼저 맛보고 싶은 마음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다른 이들이 아직 맛보지 못했거나 혹은 관심을 보일만한 특별한 음식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맞물리며 생긴 현상으로 분석된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KFC>는 닭의 근위 부분인 ‘닭똥집’을 튀긴 ‘닭똥집튀김’을 새롭게 선보였다.

<KFC>는 지난 6월 일부 매장 한정으로 선보인 닭껍질튀김이 오후 2시 이전 모두 품절되고, 유사 메뉴들이 여기저기서 출시되는 등 특수부위 메뉴 열풍을 불러온 바 있다.
 

이러한 열풍에 힘입어 이번에는 또 다른 닭의 특수부위를 활용한 사이드메뉴 ‘닭똥집 튀김’을 선보였다.

<BBQ>도 사이드메뉴 닭껍데기에 이어 돼지껍데기와 명태껍데기를 추가로 출시했다. <BBQ> 돼지껍데기는 돼지껍데기 특유의 식감과 비비큐 시즈닝의 감칠맛을 자랑하며, <BBQ> 명태껍데기는 명태껍데기를 고소하고 짭조름한 튀김옷을 입혀 튀긴 메뉴다.

이외에 <숯불에닭>은 닭목살을 가공해 숯불에 구워낸 ‘숯닭목살’이나 가슴 부위의 오돌뼈 부분을 치마모양처럼 포뜬 특수부위인 ‘닭치마살’ 등 닭의 특수부위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외식 프랜차이즈뿐만 아니라 간편식 브랜드에서도 특수부위를 활용한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다. 다향M&B의 안주간편식 브랜드 ‘퇴근후&’에서는 오리껍데기를 활용한 ‘오도덕 불껍데기’를 출시하며 특수부위를 활용한 트렌드에 동참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계속해서 이색적인 맛과 경험을 제공하는 특수 부위 메뉴들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성은경 기자 fcmedianews@fcmedia.co.kr

<저작권자 © 창업&프랜차이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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