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래스터, 미얀마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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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스터, 미얀마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 체결
  • 성은경 기자
  • 승인 2019.08.2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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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갈매기>와 <일차돌>을 운영하고 있는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서래스터(대표 박철)가 미얀마 Great Victory F&B Company Limited와 최근 서래스터 중국 상해지사에서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 서래스터

2007년 서울의 한 작은 매장에서 시작된 <서래갈매기>는 2013년 인도네시아 MF 계약을 시작으로, 현재 중국, 홍콩, 마카오, 캐나다, 호주, 싱가포르, 인토네시아, 캄보디아, 일본에 진출해있으며, 최근 해외매장 수가 120개를 돌파하였다.

서래스터 관계자는 “2017년도 계약해 현재 프놈펜에서 2개 매장을 운영 중인 캄보디아와 이번 계약한 미얀마 시장을 필두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활발히 한국 BBQ의 맛을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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