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한끼 장터국밥 전문점 <더짱터>가 8월8일부터 10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19 제 46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더짱터>는 이번 박람회에서 초보 창업과 업종변경을 위한 케어창업 상담 등 10년 간 직영점을 운영한 축적된 노하우를 예비창업자에게 전달하고 이들을 위한 맞춤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박람회에서 창업 상담을 받은 예비창업자들에게 <더짱터> 본점 시식권과 가맹 계약 시 가맹비를 면제해 주는 창업 특전을 제공한다.
<더짱터>는 2009년 12월 부산 화명동에 장터한방순대로 첫발을 내딛었으며, 10년 간 직영점 3곳을 운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더짱터>는 1세대부터 연구된 특허 받은 기술로 정성껏 우려낸 가마솥 육수의 깊은 맛으로 유사업종과의 차별화된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장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전문 주방장이 필요 없는 간편 조리 시스템, 직영점 기반의 체계적인 프랜차이즈 시스템은 <더짱터>만의 경쟁력이다.
문세리 <더짱터> 대표는 “부산의 장터한방순대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며 단골 고객을 중심으로 가맹점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더짱터>를 널리 알리고 예비창업자들의 입장에서 충분히 공감하면서 창업 노하우를 전수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100여개의 기업, 200개의 부스가 참가하는 대규모 박람회로 홈페이지 사전등록을 통해 선착순 2만 명까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