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의 패기와 열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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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패기와 열정으로!
  • 김민정 기자
  • 승인 2019.06.13 08: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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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진사갈비> 오프라인 홍보팀

아이돌그룹 못지 않은 훤칠한 외모로 먼저 시선 강탈, 그 다음엔 친절한 미소와 상냥한 안내로 주목받는 <명륜진사갈비> 오프라인 홍보팀. 이른바 ‘명륜파이브’의 등장이다! <명륜진사갈비>가 지난해 꾸린 온라인팀에 이어 올해 야심차게 발족한 오프라인 홍보팀. 젊은 그들의 활약상에 대해 들어본다!  

▲ <명륜진사갈비> 오프라인 홍보팀 ⓒ 사진 황윤선 포토그래퍼

찾아주세요 
<명륜진사갈비>는 올해 고객에게 브랜드를 확실하게 각인시키기 위해 오프라인 홍보팀 ‘명륜파이브’를 만들었다.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시스템 16단계 중 오프라인 홍보팀 ‘명륜파이브’는 오프라인에서 점주와 고객을 직접 만나면서 매출 증진 및 브랜드 홍보에 나서고 있다. 

전략은 우선 브랜드 홍보 효과를 낼 수 있는 페스티벌 및 박람회를 체크하고 현장에서 이색적인 볼거리와 다채로운 체험이벤트 구성으로 고객들에게 브랜드 홍보의 성과를 극대화하는 것. 또한, 매장 소재 반경 2~3키로 이용자에게 전략적으로 노출 될수 있는 바이럴 마케팅을 벌이는 것. 그로 인해 직접적인 영향력 있는 온라인 마케팅을 기획 및 캠페인을 진행하는 데까지 한다. 현재 가장 반응이 좋은 전략은 본사 홍보차량 순회 및 게릴라이벤트를 벌이는 것이다. 전단지 및 쿠폰 배포 등 전국 지역별 가맹점에 직접 투입하여 ‘공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친숙히 다가가고, 브랜드 홍보를 통해 가맹점주가 만족스러울 만한 매출증진을 돕는다. 

▲ <명륜진사갈비> 오프라인 홍보팀 차정민대리 ⓒ 사진 황윤선 포토그래퍼

“멋진 차와 음향장비까지 갖추니까 일단 주목받게 됩니다. 모여든 사람들에게 전단지와 쿠폰을 배포하면서 ‘찾아주세요~’라는 멘트 한 마디를 더하면 꽤 효과 있습니다. 한 번 지원을 나간 가맹점의 점주님들은 또 와서 이벤트 해달라고 요청하세요. 하하.”

 

마케팅은 본사에 맡기세요!
<명륜진사갈비>는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시스템 16단계로 본사에서 마케팅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오픈이벤트-시식이벤트-게릴라이벤트-본사홍보차량 순회-전단지배포-팝업전단지-학생쿠폰이벤트-재방문쿠폰-관공서 현수막-케이블TV광고-페이스북-인스타그램-맛집블로그-맘카페-언론보도-아파트E/V광고 등등. 다채로운 전략을 펼쳐 점점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드라마 <수상한 장모>, 인기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처음이지>,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 노출되면서 더욱 파급 효과가 커지고 있다. 

이런 공격적인 마케팅에 발맞춰 오프라인 홍보팀은 본사의 브랜드 홍보와 가맹점 마케팅 지원의전략을 결정하고 실행하는 브랜드 홍보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전체 지역별 타깃층을 선정하여 분기별 마케팅 계획을 세우고, 그에 맞는 콘텐츠 캠페인을 기획하며, 수행후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과를 분석하여 퍼포먼스를 개선해 나가는 것. 무엇보다 오프라인은 직접 점주와 고객을 만나면서 더 큰 효과를 누리고 있다. 지방까지 직접 방문해서 점주의 고충 및 건의사항을 듣고, 고객 성향을 파악하고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홍보한다는 점에서 호응도가 매우 높다.

▲ <명륜진사갈비> 오프라인 홍보팀 이대균과장 ⓒ 사진 황윤선 포토그래퍼

격려와 응원에서 열정이 나온다 
‘명륜파이브’ 팀원들은 “온·오프라인마케팅 계획을 세우고, 그에 맞는 콘텐츠 캠페인을 수행하며, 점주님들 점포운영이 잘되어 점주 만족도가 높아질 때”, “소비자들에게 직접 다가가서 브랜드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우리 브랜드에 대한 좋은 평판을 직접적으로 들을 때”라며 보람을 느낄 때를 꼽았다. 특히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해  팀원들이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버팀목이 되어준 대표님의 격려, 그리고 “수고했어요”, “감사해요” 라는 가맹점주들의 감삿말을 들을 때 어느 때보다 열정이 넘쳐난다고. 

‘명륜파이브’팀원들은 현재 220개 이상의 가맹점인 <명륜진사갈비>가 지속적인 오픈과 해외지점까지 오픈하게 되면서, 팀의 역할이 중요해졌다는 점에 남다른 각오를 다지고 있다. 기본서비스에 충실하고, 브랜드의 사명감을 가지고, 브랜드 경쟁력을 어필하고, 지속적으로 점포를 방문하여 가맹점주의 의견을 듣고 적극지원하며 가족같은 분위기로 함께 상생하는 <명륜진사갈비>의 ‘얼굴마담’. 그들이 바로 오프라인홍보팀 ‘명륜파이브’다!


우리는 명륜파이브!
<명륜진사갈비> 오프라인 홍보팀

▲ <명륜진사갈비> 오프라인 홍보팀 박민석주임 ⓒ 사진 황윤선 포토그래퍼

브랜드 홍보와 가맹점 마케팅 지원의전략을 결정하고 실행하는 브랜드 홍보역할을 담당하는  <명륜진사갈비> 오프라인 홍보팀은‘명륜파이브’. 그들이 간 길은 ‘피리부는 사나이’ 못지 않은 행차를 이룬다! 열정 일등, 얼굴 일등! 5명의 ‘명륜맨’을 소개한다!

 

점주 만족은 내 기쁨
최민영 사원

지방 출장이 잦아 운전의 부담이 있는 것 외에는 업무적으로 어려운 건 없다는 신입사원. 멀리까지 찾아가서 지원했는데 가맹점주가 매출을 확인하고 좋아할 때, ‘이따 올게요’라고 했던 고객이 진짜 왔을 때 뿌듯함을 느낀다. 5월에 벌써 폭염주의보가 내려서 올해 여름 고난이 예상되지만 체력을 단단히 다져 미리 대비할 생각이다.

 

결과로 증명하련다
박민규 주임 

‘나 자신을 숨겨라’라는 의외의 신조를 가졌다. 전단지를 거절하는 사람들로 인해 상처받으면 일을 하겠다는 다부진 각오였다. 퍼레이드를 비롯한 오프라인 홍보의 효율성을 의심하는 사람들에게 결과로 증명하겠다는 다짐 만큼 열심히, 오랜 시간 동안, 온몸을 바쳐서 성심껏 일한다. 덥고 지칠 때도 가맹점들이 “고기 먹고 가라”는 응원과 격려에 기운이 솟는다. 

▲ <명륜진사갈비> 오프라인 홍보팀 최민영사원 ⓒ 사진 황윤선 포토그래퍼

따뜻한 말 한 마디
이대균 과장

명륜파이브의 리더인 그는 온라인 마케팅에서도 큰 활약을 펼치고 있다. 평소 좋아하는 음악, 맛집 등을 추천하는 걸 좋아해서 타인에게 어필하는 일인 홍보가 딱 적성이라고.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역시 가맹점의 매출 증진과 점주들의 따뜻한 한 마디라는 모범 답안이다. 개인의 성과보다도 팀의 성과와 가맹점주들의 얼굴에 미소가 피어나게 하는 것이 가장 우선 목표다.

 

팀이 잘 되면 나도 잘 된다 
최준혁 사원

국내 각지 매장을 방문하여 다양한 상권을 접하는 오프라인 마케팅 부서의 업무가 최고의 수업이라고 믿는다. 열심히 수련해서 언젠가 창업할 때 밑거름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스스로 ‘김우빈 닮았다’고 주장하는 팀의 막내. ‘수신제가 치국평천하(修身齊家 治國平天下)’를 신조로 가진 그는 ‘나부터 관리할 수 있으면 어떤 일도 할 수 있다’라며 스스로를 다스리는데 집중한다. 

▲ <명륜진사갈비> 오프라인 홍보팀 최준혁사원 ⓒ 사진 황윤선 포토그래퍼

단 하나도 완벽하게
차정민 대리

‘하나를 하더라도 대충 하지 말자’라는 신조로 업무에 임한다. ‘어떤 마케팅이 좋을까?’, ‘어떻게 하면 매출을 증진시킬 수 있을까?’ 등 끊임없이 연구하고 가맹점주들에게도 더 많은 제안을 한다. 마케팅을 믿고 맡겨 주는 가맹점주에게 보답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다짐이다. 올해는 더 이름을 날려 전 국민이 알 수 있는 프랜차이즈가 되는 걸 목표로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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