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맥세스컨설팅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생명을 불어넣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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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맥세스컨설팅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생명을 불어넣어라
  • 이건희 팀장 (주)맥세스컨설팅 교육컨설팅팀
  • 승인 2019.06.12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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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컨설팅사례

맥세스컨설팅이 활발한 프랜차이즈 컨설팅으로 업계의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갈수록 프랜차이즈 규제가 강화되면서 프랜차이즈 기업들은 이제 제대로 된 교육과 체계적인 운영으로 각종 분쟁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맥세스컨설팅은 직영점의 신규프랜차이즈 신규 시장 진입은 물론, 점포 50~100개에서 정체돼 있는 브랜드의 더 나은 성장과 기존 프랜차이즈 기업의 표준화, 고객 니즈의 따른 트렌드 변화로 인한 리브랜딩 및 FC시스템 재구축을 실행하는 컨설팅을 활발히 펴나가고 있다. 정체돼있는 브랜드에 생명을 불어넣는  FC 본사로서의 기능과 조직을 정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주)맥세스컨설팅 서민교 대표 ⓒ 사진 월간<창업&프랜차이즈> DB, 업체 제공


프랜차이즈 시장은 해마다 성장해 가고 있으며, 프랜차이즈에 대한 창업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프랜차이즈 본사들이 프랜차이즈 시스템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가맹점을 확장시켰다가 가맹점과 본사 둘 다 피해를 보는 사례들이 많이 발생한다. 물론 제대로 된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알고 본사에 맞게 갖춰 가야하는 것이 맞지만, 트렌드에 변화에 따라 빠르게 진행하기 위해 창업컨설팅으로 문을 두드리는 본사들이 대다수다.

하지만 많은 창업컨설팅도 프랜차이즈 시스템에 대해서 정확하게 모르고 있으며, 매장오픈에만 치중해 오픈에 대한 수수료를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받고 나몰라라하는 형식의 창업컨설팅들이 허다하다. 제대로 된 프랜차이즈 컨설팅 회사를 찾으려면 그 회사의 컨설팅 상품 및 컨설팅 이력을 확인해야 한다. 맥세스컨설팅은 올해로 16년째 프랜차이즈 본부 대상 컨설팅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컨설팅 상품으로 프랜차이즈 본부 시스템 (재)구축, 대박집 가맹사업화, 프랜차이즈 브랜드리뉴얼 등의 컨설팅을 진행해 오고 있다. 

더구나 최근에는 예상매출액 의무고지 시행에 따라 가맹본사에서 체계적인 매출예측시스템을 갖추고, 사전 부진점 출점 등을 예방하기 위해 산출된 예상매출액을 예비가맹점주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활발한 컨설팅을 펴고 있다. 이 외에도 조직, 인력구조의 선진화를 위한 성과 지향적 목표관리로 성과관리제도 시행, 평가/보상/승진 제도 개선, 역량중심의 인재발굴/육성 등을 시행하는 컨설팅 등을 총괄적으로 펴나가고 있다. 다음은 맥세스컨설팅을 통해 성공적인 컨설팅사례를 소개한다. 

▲ 역전할머니맥주 수유리점ⓒ 사진 월간<창업&프랜차이즈> DB, 업체 제공

<역전할머니 맥주> “수도권 진출 성공리에 안착” 
역전할머니맥주의 소종근 대표는 40~50개의 매장 운영 때 맥세스컨설팅의 CEO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프랜차이즈 시스템 재구축 컨설팅을 맥세스와 진행했다. 프랜차이즈 시스템 없이 가맹점을 전개하면서 마의 고개 40~50개 때, 문제들도 발생하고 브랜드 및 본사가 무너지는 상황도 종종 생기고 있다. 소 대표 또한 그 시기를 맞이하였을 때, 맥세스컨설팅을 통해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이해하였고, 호남지역에서는 이미 자리를 잡은 <역전할머니맥주>이지만, 수도권 진출을 하기 위한 전략과 시스템을 재구축해 현재 200개 이상의 가맹점을 운영 중에 있다.

▲ 빵장수단팥빵 ⓒ 사진 월간<창업&프랜차이즈> DB, 업체 제공

<빵장수단팥빵> “안정적인 매출관리와 운영으로 개점전개 활발”
<빵장수단팥빵>은 대한민국제과기능장 박기태 회장의 아이템과 노하우로 만들어진 브랜드로, 입소문을 타며 가맹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빵장수단팥빵>은 초창기 프랜차이즈를 할 생각으로 만든 브랜드가 아니였기에 프랜차이즈 시스템의 이해가 부족한 본사였고, 부딪히는 문제들에 대한 해결방법을 알 수 없다고 한다.

하지만 맥세스컨설팅을 통해 기존매장분석을 통한 프랜차이즈 시스템 진단과 우선과제를 도출하여 본사만의 시스템과 조직을 재정비하고 Unit 재표준화를 진행하였다. 다시 한 번 브랜드에 맞는 본사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안정적인 매출관리와 편리한 운영, 본사의 체계적인 교육과 관리로 기존 가맹점들의 창업추천률도 높아져 꾸준한 가맹점 전개가 이루어지고 있다. 

▲ 신포가빈 ⓒ 사진 월간<창업&프랜차이즈> DB, 업체 제공

<신포가빈> “특화된 맛과 노하우 표준화 작업, 체계 구축 성과”
<신포가빈>은 인천에서 유명한 고깃집이었다. 소문난 대박점포로 지속적인 가맹문의가 들어왔고, <신포가빈>은 프랜차이즈를 하기 위해 컨설팅 업체를 찾다 맥세스컨설팅에 문을 두드렸다. <신포가빈> 역시 프랜차이즈 교육을 받으며 컨설팅을 진행하였다. 

특화된 맛과 노하우를 프랜차이즈화 하기 위하여 대박점포의 현상분석을 진행하고, 분석을 바탕으로 프랜차이즈 표준화 작업을 진행하며, 본사체계를 구축하였다. 대박점포 프랜차이즈화 컨설팅이 끝난 후 <신포가빈>은 현재 11개의 가맹점을 전개하였으며, 성공 창업 브랜드로 성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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