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삼겹살 전문점 <하남돼지집>(대표 장보환)이 가맹점 동기부여제 S등급 매장으로 계양구청점을 선정했다.
가맹점 동기부여제 시행 이래 7번째 S등급 매장으로 선정된 하남돼지집 계양구청점은 지난해 4월에 오픈해 이제 갓 1년된 매장이다.
<하남돼지집>은 계양구청점이 매출, QSC, 본사정책 참여도 등 동기부여제 정량평가 및 SV평가에서 A등급을 6개월간 유지, 최종적으로 S등급 매장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S등급 매장에게는 로열티 50% 감면, 추가줄점비 전액 면제의 혜택이 주어진다.
실제 계양구청점 대표는 국내 유수의 식품업체 영업본부 지점장을 역임한 커리어를 바탕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활용해 매장을 운영해 왔으며, 서비스와 QSC 준수에 있어 타 가맹점의 귀감이 되는 매장으로 꼽히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 체득한 서비스 기법을 이론으로 체계화, 가맹점 직원교육에 활용하기 위해 CS 강사 과정까지 수료하는 등 남다른 열정과 적극성으로 올 3월에는 계양구청점에 이어 동두천지행역점을 하기도 했다.
하남돼지집 계양구청점 대표는 “1년 여 전 하남돼지집의 경쟁상대는 ‘하남돼지집 뿐’이라는 생각으로 지구 한바퀴에 달하는 4만여km를 돌아다니며 하남돼지집이 입점하지 않은 지역 가운데 최적의 입지를 고심하던 때가 떠오른다”며, “원하는 것을 실현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라는 확신에 선택했고 내 브랜드라는 마인드로 열심히 뛰었을 뿐인데 시상식까지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하남돼지집> 가맹점 동기부여제는 우수 가맹점에 혁신적 혜택을 제공하고 바른 운영을 독려하는 제도이다.
올해부터는 보다 많은 가맹점이 동기부여제 취지에 공감하고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평가 기준은 완화하고 등급별 지원 혜택은 강화해 사기를 진작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