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식 김밥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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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김밥천국
  • 곽은영 기자
  • 승인 2019.04.0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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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싰는끼니>

<마싰는끼니>는 ‘일본식 김밥천국’을 콘셉트로 하는 업계 최초의 마끼 브랜드다. 현재 시장에 동일한 아이템이 없다는 점을 활용해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특히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인 소자본 창업, 투자대비 높은 수익률로 1인 창업 아이템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 마싰는끼니ⓒ 사진 업체제공

업계 최초의 마끼 브랜드
<마싰는끼니>는 업계 최초의 마끼 브랜드로 ‘한 끼의 소중함, 한 끼의 건강함, 한 끼의 즐거움’을 위해 론칭된 브랜드다. 일본 식문화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도록 재해석해 분식창업에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2016년 ‘마는끼니’ 상표 출원과 함께 직영점 개설 후 2017년 최단기간 30호점 돌파했다. <마는끼니>는 학교와 주거복합상권, 오피스, 대학가상권을 위주로 33㎡(10평)대의 적은 평수에서도 창업이 가능한 신개념 소자본 창업 콘셉트를 가지고 있다.

<마싰는끼니>의 임명옥 대표는 “현재 당사와 현재 비슷하게 운영 되는 브랜드는 없으며 이 차별성을 활용해 메뉴와 판매 방식의 확장성을 두고 점주의 노력 여부에 따라 성과가 나타날 수 있게 만들었다”라며 “<마싰는끼니>는 시장을 선점,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고 이후 상권독점까지 가능한 블루오션 창업 아이템”이라고 설명했다. 

▲ 마싰는끼니ⓒ 사진 업체제공

집밥 만큼 맛있는 맛의 비밀
<마싰는끼니>는 다양한 메뉴 구성과 가격을 낮춰 구매빈도를 올리는 간편식 분식 브랜드의 새로운 포지셔닝을 지향한다. 마끼는 일본의 태마끼를 한국식으로 퓨전화 한 메뉴로 다양성을 부여한다. 라멘과 일본식 카레 등도 구성돼 있다. 외식사업을 다년간 해온 본부는 항상 ‘밥맛이 좋은 분식집은 없을까?’를 고민했다. 이런 고민 끝에 ‘다시마’를 사용해 밥을 맛있게 할 수 있는 ‘미미분말’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본부에서 자체 개발한 ‘미미분말’은 <마싰는끼니>의 맛의 비밀이기도 하다.

임 대표는 “분식의 밥은 집밥 만큼 맛있어야 한다는 철학 아래 수고와 정성이 들어간 ‘밥’에 가치를 더했다”면서 “이 외에 간식시간 때의 매출까지 올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신메뉴를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마싰는끼니>는 1~2인 가구 증가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간편식 시장으로 먹거리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다양한 간편식 소포장과 저렴한 가격으로 창업을 이끌어가고 있다.

▲ 마싰는끼니ⓒ 사진 업체제공

시장선점 가능한 블루오션 아이템
임 대표는 대다수의 프랜차이즈가 한 가지 콘셉트로만 출점하는 것에 대해서 길게는 5년 이내에 폐점할 가능성이 높은 방법이라고 지적했다. <마싰는끼니>는 ‘일본식 김밥천국’이란 콘셉트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메뉴의 다양성 및 메뉴의 확장성을 높여 10년, 20년을 운영해도 문제 없는 브랜드로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임 대표는 “초기투자금 부담을 줄인 소자본 창업으로 투자대비 높은 수익률을 창출하고 빠른 시장선점과 상권독점을 돕는다”고 부연했다. 가족점과의 상생을 위해서는 물류와 운영 시스템을 혁신해 운영비용을 최소화했다.

이로써 적게 팔아도 이익이 많이 남는 시스템을 시현한 것. 본부 품목을 제외한 품목은 자율구매 시스템으로 가맹점에 합리적 가성비를 구축했다. <마싰는끼니>는 올해를 도약의 발판으로 삼는 해로 잡고 있다. 임 대표는 “공격적으로 직영점을 출점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것”이라며 “한 끼의 소중을 알기에 느리더라도 바르게 가고자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싰는끼니> 경쟁력3
  유일한 콘셉트
‘일본식 김밥천국’이란 국내 최초의 콘셉트와 메뉴 구성은 유사 브랜드 없이 타 일식 브랜드와도 차별화를 갖고 시장선점과 상권독점을 돕는다. 

  메뉴와 판매 방식 확장성
블루오션 창업 아이템이란 장점을 적극 활용, 메뉴와 판매 방식에 확장성을 두고 점주의 노력 여부에 따라 성과가 나타날 수 있게 했다. 

  물류와 운영 시스템 혁신
운영비용을 최소화해 적게 팔아도 이익이 많이 남는 시스템을 시현했다. 본부 품목을 제외한 품목은 가맹점 자율구매 시스템으로 구성해 합리적인 가성비를 구축했다.


왜 <마싰는끼니>를 창업해야 할까? 
“<마싰는끼니>는 가족점과의 상생을 고민하고 실천하고 있다. 본부의 이익보다 가족점의 수익을 우선으로 생각하며 늘 가족점의 입장에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점주의 노력 여부에 따라 성과를 낼 수 있게 메뉴와 판매 방식에 있어서도 열려 있다. <마싰는끼니>는 ‘일본식 김밥천국’을 콘셉트로 시장을 선점,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고 이후 상권독점까지 가능한 블루오션 창업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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