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세스, ‘2018 총문 송년의 밤’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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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세스, ‘2018 총문 송년의 밤’ 성황리 개최
  • 성은경 기자
  • 승인 2018.12.0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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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세스컨설팅>이 2018년 총동문 송년의 밤을 지난 5일 청담동 프리마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0여명의 프랜차이즈 CEO 및 임직원 등 교육과정을 수료한 동문들이 참여하였으며, ‘2019년 프랜차이즈 트렌드 특강과 2018년을 빛낸 프랜차이즈 경영인 대상' 등의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 2018 맥세스총동문 송년의 밤에 200여명의 프랜차이즈 CEO, 임직원이 참여하였다.

<맥세스컨설팅>이 선정한 ‘프랜차이즈 경영인 대상’ 에 이영존 ㈜푸드죤 <피자마루> 대표가, ‘차세대혁신CEO대상’에 심상진 ㈜알에이치에프앤비 <포트오브모카> 대표가, ‘동반성장경영인대상’에 양주섭 ㈜메타시티 대표가, ‘프랜차이즈 실무전문가 대상’ 에 한태원 ㈜도들샘 <오레시피> 상무가 각각 선정됐다. 공로패는 강동원 ㈜주방뱅크 대표와 김상완 ㈜동남양행 대표가 선정됐다.  

이어 부대행사로 베이커리 커피 브랜드 <빵장수단팥빵> 박기태 대표 쉐프이자 회장이 200인분의 초대형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빵장수단팥빵>의 대표 쉐프 박기태 회장은 지난해 프랑스에서 열린 세계제과대회에 국가대표로 참가했으며, 대한민국 제과 기능장으로 30여년의 경험과 노하우로 최고의 맛있는 빵을 만들어 온 인기 쉐프로 유명하다.

서민교 <맥세스컨설팅> 대표는 “올 한해 산업 전반의 경기 악화와 더불어 최저임금인상, 주52시간 근로시간 단축, 가맹점주 단체 신고제도 입법화 합의 등 각종 법률규정 등으로 인해 프랜차이즈 업계가 위축되었다.” 며 “2019년에는 산업 트렌드 분석과 가맹본부의 프랜차이즈 시스템 재구축을 통해 대응하면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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