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브랜드 <우리가락>이 오는 12월1일까지 나흘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8 서울 국제식품전’ 에 참가 중이라 예비창업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우리가락>은 보다 많은 예비창업자들에게 브랜드 경쟁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창업정보 및 노하우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우리가락>은 ‘우리집처럼 편안한 맛’ 이라는 콘셉트로 삼계탕, 평양냉면, 한우버섯 육개장, 한우도가니탕, 한우소머리곰탕, 한우 우족탕 등의 메뉴를 고객들이 쾌적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든든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특히, 본사에서 모든 메뉴를 원 팩 공급하여 간편 조리가 가능하며, 간편한 메뉴구성과 조리법으로 최소한의 인력이 운영할 수 있는 고임금시대 최적의 창업 아이템으로 업종변경을 희망하거나 소자본 초보 창업을 원하는 예비창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우리가락>은 본사의 상품경쟁력과 직영점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맹상담, 상권분석, 점포선정, 가맹계약을 비롯해 개점 후에도 체계적인 슈퍼바이징과 점주 교육을 통해 가맹점이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우리가락> 관계자는 “한식 브랜드는 트렌드나 유행을 타지 않는 안정적인 창업 아이템이라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이 많다” 이라며 “하지만 예비창업자가 브랜드를 선택할 때 본사의 단순한 홍보 광고에 현혹되지 말고 본사의 시스템 구축, 운영 노하우, 투자대비 수익률 등을 꼼꼼히 따져보고 창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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