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크존, 스크린 야구 가맹점 확대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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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크존, 스크린 야구 가맹점 확대 ‘박차’
  • 성은경 기자
  • 승인 2018.10.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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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야구 브랜드 <스트라이크존>이 200호점 돌파를 앞두고 가맹점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스트라이크존>은 다양한 창업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스크린야구 시스템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36개월 무이자 리스를 지원한다.

 

또, 가맹비를 일부 지원해 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한 부담감을 낮추고, 기존에 유상으로 제공되었던 안전을 위한 헬멧, 장갑과 스트라이크존만의 기술력을 담은 배트, 연식구 등 다양한 야구용품을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스트라이크존>을 운영하는 뉴딘콘텐츠 김효겸 대표는 “200호점 돌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스크린야구 창업을 고민하고 있는 예비 창업주들이라면 이번 창업 프로모션을 적극 활용해 만족도 높은 창업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스트라이크존>은 2016년 론칭, 현재 185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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