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청년 1인가구가 늘어나면서 부분 리모델링, 설치 시공 서비스나 홈케어 서비스 등으로 삶의 질을 높여가고 있는 요즘 추세와 더불어 창업아이템 <리테리어>가 새롭게 안양점을 오픈했다.

<리테리어>는 수리보수를 뜻하는 리페어(repair), 리모델링(remodeling), 인테리어(interior)를 합한 브랜드로, 주거생활 등 일상생활에 속하는 수리보수, 인테리어, 크리닝 홈케어를 하나로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창업아이템이다.

특히, <리테리어>는 소자본창업이 가능하며, 본사의 지원 시스템으로 1인 창업이 가능한 점과 상권이 무관한 점포로도 영업이 가능하다.

이번에 오픈하는 안양점은 <리테리어>에서 진행하는 기본 서비스인 수리보수, 인테리어, 크리닝 홈 케어를 뿐만 아니라 안양점만의 전문분야로 출장용접 서비스까지 진행하고 있다.

현재 <리테리어> 는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 30여개의 가맹점이 입점해 있으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창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성은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