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차>가 브랜드 모델 배우 박서준의 가을 시즌 광고 촬영 화보를 공개했다.
박서준은 이번 광고 촬영 현장에서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는 부드러운 가을 남자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화보 속 박서준은 여심을 흔드는 그윽한 눈빛으로 공차를 음미하거나 정성껏 차를 우려내는 모습 등 훈훈한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특히 이날 촬영 당시 박서준이 즐긴 메뉴는 최근 선보인 ‘치즈폼 신 메뉴 4종’로 <공차>만의 노하우로 새롭게 탄생한 메뉴다.
이번 신 메뉴는 기존 달콤 짭조름한 밀크폼에 크리미한 마스카포네 치즈를 더한 것으로 치즈폼의 완벽한 ‘단짠’ 조합이 음료의 부드러움과 풍미를 배가시킨 것이 특징이다.
<공차> 관계자는 “브랜드 모델 박서준의 부드러운 매력이 돋보인 이번 가을 화보를 통해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싶은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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