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돌박이전문점 <일차돌>이 가맹사업에 한층 물이 올랐다. 최근 경기불황으로 외식업계가 활기를 잃고 고기전문점도 주춤하는 듯했으나 차돌박이전문점의 인기몰이로 인해 고기전문점 프랜차이즈가 활기를 띠고 있다. 그 가운데 (주)서래스터가 운영하는 차돌박이전문점 <일차돌>의 가맹사업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Power 1 차돌박이, 비주류에서 메인 메뉴로
차돌박이는 그동안 가격이 다소 비싸 고객들이 쉽게 접하지 않았던 부위였다. 하지만, 박리다매를 통해 최저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차돌박이전문점이 생겨나면서 고객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왔다. (주)서래스터에서 운영하는 차돌박이전문점 <일차돌>은 고기전문점에서 최고, 넘버1이 되겠다는 일념으로 이름 지어진 브랜드다. (주)서래스터 박철 대표는 “차돌박이는 그동안 가격에 대한 부담 때문에 비주류였던 메뉴가 이젠 고깃집에서 메인 음식으로 자리해 고객들이 새로운 맛에 열광하고 있다.
특히 <일차돌>에서 맛볼 수 있는 샤브샤브가 인기몰이중이며, 차돌설렁탕, 차돌쫄면, 차돌용초밥 등 차돌을 활용한 메뉴들이 눈길을 끈다. 또 모든 고기를 주문하는 고객들에게 느낌있는 덤, 시원한 조개탕이 무료로 제공해 고객만족을 가져오고 있으며, 이 외 고기류는 LA갈비, 소양념갈비, 살치살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렇듯 고기전문점의 메카 (주)서래스터는 고객들이 차돌박이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메뉴개발을 선보이며, 고객몰이에 이어 예비창업자들의 활발한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Power 2 동종업계 최저 창업비용 자신
<일차돌>의 슬로건인 喜來稀肉(희래희육), ‘기쁘게 오셔서 귀한 고기를 잡수세요’라는 의미로 자주 접할 수 없었던 차돌박이를 최상의 맛으로 부담없이 즐기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무엇보다 차돌박이는 남녀노소 전 연령대를 불문하고 즐겨찾는 쇠고기전문점이라는 점에서 고객과 예비창업자들이 큰 매리트를 느끼고 있다. 더구나 고기전문점으로서 내공을 보여온 (주)서래스터의 <일차돌>은 가맹점주에게는 최고의 수익을, 고객에게는 최상의 쇠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는 모토아래 인기몰이중이다.
특히 거품을 뺀 창업비용에서 예비창업자들이 <일차돌> 브랜드 창업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인다. 66㎡(20평) 기준으로 총 투자금액이 6500만원. 이 가운데 가맹비, 교육비, 오픈물품비, 오픈 홍보대행비, POS, 계약이행 보증금 등 6無 창업특전을 한시적으로 펼치고 있어 5100만원이면 창업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고급스럽고 편안하나 분위기의 인테리어도 공사 실비로 진행해 점포 개설 비용을 최소화했다. 이에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어려운 경기 돌파를 <일차돌>로 딛고 일어나려는 분위기다.
Power 3 체계적인 운영시스템이 경쟁력
차돌박이전문점의 열풍과 함께 예비창업자들은 어떤 브랜드를 선택해야할지 고민이 많다. 하지만 (주)서래스터는 10년 이상 고기전문점 프랜차이즈 사업을 해온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 전 메뉴 원팩시스템 확립과 인건비 최소화로 수익을 증대시키는데 일등공신이다. 물류의 높은 구매력을 통한 최저가격 공급실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본사의 점포 운영이 <일차돌> 운영의 시너지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래스터 최홍기 본부장은 “최근 차돌박이전문점이 속속 늘어남에 따라 고객들은 그동안 쉽게 접하지 않았던 부위를 다양한 메뉴를 통해 즐길 수 있게 됐다. 무엇보다 1인분에 6900원인 합리적인 가격에 차돌박이를 즐길 수 있어 젊은 20~30대 직장인과 가족단위의 고객들에게 새로움을 더하고 있다”며, 차돌박이전문점은 성수기나 비수기, 상권에 큰 구애를 받지 않아 소자본 창업자들에게 부담없는 아이템이라고 설명했다.
Tip. 01 <일차돌> 브랜드의 강점 3가지
1. 소자본창업에 유리한 업계 최저 창업비용
2. 전문 메뉴개발팀의 정기적인 메뉴개발과 분석을 통한 트렌디한 메뉴구성
3. 모든 육류 및 사이드메뉴가 원팩화해 제공, 인건비 최소화
Tip. 02 자사 브랜드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10년 이상의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을 운영해 오며, 다양한 아이템의 고기전문점 운영 노하우와 유통, 시스템에 대한 매뉴얼이 체계적으로 갖춰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