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캔들, 신림 중심상권에 멀티숍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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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캔들, 신림 중심상권에 멀티숍 진출
  • 임나경 기자
  • 승인 2018.08.09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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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양키캔들>이 지난 1일 신림역 중심상권에 새로운 로고타입을 적용한 ‘신림역 직영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양키캔들> 신림 직영점은 기존 1인 창업, 소형 창업에 적합한 보급형 인테리어 타입에서 한층 더 발전시켜 중대형 매장에도 어울릴 수 있도록 인테리어를 적용했고, <양키캔들> 외에 <라프라비>, <랑프베르제> 등 다양한 상품을 구비한 것이 특징이다.

<양키캔들> 한국 공식수입원 ㈜아로마무역은 이번 신림 직영점 오픈으로 명동, 강남, 역삼, 코엑스, 타임스퀘어 등 주요 상권내 20개점의 직영점을 보유하게 됐다. 전국 매장은 150여개점에 달한다.

<양키캔들> 신림 직영점 오픈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캔들(L) 또는 자캔들(M) 구매시 윅디퍼를 증정하고, 보티브 홀더 세트를 1만원에 할인, 판매한다. 전 방문고객에게는 티라이트와 벤트스틱 1개를 상품 소진시까지 무상 제공한다. 

 

<양키캔들> 한국공식수입원 ㈜아로마무역 김진승 본부장은 “<양키캔들> 신림 직영점은 브랜드의  전 상품 뿐만 아니라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멀티 스토어인 만큼 직장인 뿐아니라 연인이나 가족단위의 쇼핑객들의 취향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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